#겉절이만드는법
7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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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배기배추 겉절이입니다. #알배기배추겉절이 #배추겉절이 #겉절이 #겉절이레시피 #겉절이만들기 #겉절이김치 #간단김치 #겉절이양념장 #배추겉절이김치 #요리레시피 #요리 #하이라이트챌린지 #나도흑백요리사

3일 전클립으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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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절이 만드는 법 알배기 배추 레시피 간단 김치

오늘은 알배기 배추를 활용한 레시피로 겉절이 만드는 법 써보려고 해요. 간단 김치로 저희 집에서 자주 해 먹는데요. 일단 절이는 시간을 제외하면 그래도 금세 만들 수 있고, 만드는 과정도 비교적 쉬운데 맛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우선 배추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후 한 번 세척하고요. 1시간 정도 절여 두었다가 씻은 다음 여러 가지 밑간 재료들을 넣어 맛깔나게 무쳐냅니다. 쪽파나 부추를 추가하면 색감도 예쁘고 식감도 좋은데, 이번에는 간편하게 만들기 위해서 모두 생략했어요. 재료 준비하기 알배기 배추 한 통 (350g 정도의 작은 사이즈 기준이고, 크기에 따라 밑간 재료 양 조절하세요.) 절일 때 소금 2.5스푼 설탕 1.5스푼 양념 고춧가루 3.5스푼 다진 마늘 1스푼 액젓 2스푼 (꽃게액젓 사용했습니다. 까나리나 멸치액 가능) 알룰로스 1/2스푼 매실청 1/2스푼 (둘 중 하나만 사용 가능) 새우젓 건더기만 1/3스푼 요리하는 과정입니다. 알배기 배추 한 통은 한 입 크기로 자릅니다. 한 조각에 잎과 줄기 부분이 모두 들어가게 자르면 식감이 훨씬 더 좋아요. 체에 담아 흐르는 물로 세척하고, 물기를 탁탁 털어서 볼에 담아요. 겉절이 만드는 법, 소금 2.5스푼과 설탕 1.5스푼을 넣어 가볍게 섞어 주세요. 1시간 정도 그대로 두어 절입니다. 중간에 1~2번 섞어 주시면 좋고요. 한 시간이 지난 후 살펴봤더니 물기가 꽤 많이 나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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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영양부추무침 요리 겉절이 만드는 법

고기를 좋아하는 저희 집에서 곁들여 먹을 간단 반찬으로 해 먹는 겉절이 만드는 법을 소개해요. 바로 류수영 영양부추무침입니다. 일반 부추에 비해서 얇고 가늘어서, 식감이 훨씬 부드러워요. 부추를 깨끗하게 씻은 다음, 식초 등의 재료에 버무리기만 하면 되어 만드는 시간이 10분도 걸리지 않을 정도로 간편합니다. 원래 편스토랑 류수영 레시피에서는 양파를 넣지 않으셨는데, 집에 양파가 있길래 조금만 잘라 넣어서 활용해 보았어요. 그럼 지금부터 소개해 볼게요. 재료 준비하기 영양부추 100g 양파 반 개(생략 가능) 식초, 설탕, 액젓 각각 2스푼씩 고춧가루 1스푼 참기름 반 스푼 만드는 과정 1. 류수영 영양부추무침에 들어갈 재료를 준비합니다. 주재료는 두 가지로 간편하게 뚝딱 완성할 수 있는 간단 반찬이었어요. 2. 양파는 채 썰어서 준비해요. 만약 양파의 매운 맛을 선호하지 않으신다면, 찬 물에 5분 정도 가볍게 담갔다가 물기를 제거하고 사용하셔도 되겠습니다. 3. 영양부추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고 체에 올려 물기를 제거해요. 4. 적당한 한 입 크기가 되도록 4~5cm 길이로 썰어요. 5. 식초, 액젓, 설탕을 각각 2스푼씩 넣어줍니다. 류수영님은 1 : 1 : 1 비율로 넣으라고 하셔서 그대로 따라했고요. 저희 집 입맛에 딱 좋았는데, 단맛을 선호하지 않으신다면 설탕의 양은 줄이셔도 됩니다. 원래 겉절이 만드는 법에 까나리액젓이...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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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부추겉절이 레시피 간단 부추무침 양념 만드는법

오늘은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반찬으로 백종원 부추겉절이 레시피를 소개해요. 부추무침 양념으로 고춧가루 등을 섞어서 미리 만들어 둔 다음, 깨끗하게 손질한 부추에 무치기만 하면 되어 간편합니다. 반찬으로 만들어 밥이랑 같이 드셔도 좋고 고기 등 수육을 삶아서 함께 곁들여서 먹어도 조합이 좋아요. 재료 준비하기 부추 100g 양파 반 개(생략 가능) 양념 다진 마늘 반 스푼 고춧가루, 설탕 진간장, 식초, 액젓 각각 한 스푼씩 참기름 한 바퀴 깨소금 솔솔 * 원래 레시피에는 참기름이 들어가지 않는데 저는 넣었습니다. 만드는 과정 1. 백종원 부추겉절이 레시피, 100g 기준으로 4~5cm 정도의 한 입 크기로 썰어서 준비해요. 2. 체반에 올리고 흐르는 물로 깨끗하게 헹굽니다. 맛있는 부추무침을 만들기 위해 헹구면서 중간에 있는 이물질을 제거했어요. 3. 체에 올려두고 물기를 제거해요.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키친타월을 사용해서 물기를 제거하면 됩니다. 4. 백종원 부추무침 양념을 만들어요. 부추 100g을 기준으로 다진 마늘 반 스푼 고춧가루, 설탕 진간장, 식초, 액젓 각각 한 스푼씩을 모두 넣어서 섞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매콤하게 먹고 싶어서 고춧가루는 1.5스푼을 넣었는데 취향에 따라서 조절하시면 되어요. 집에 있던 꽃게 액젓을 활용했고 참치액이나 멸치 액젓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부추겉절이 레시피로 양념을 미리 섞어두면 고춧가루가...

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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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겉절이 양념 만드는 법 상추무침 레시피 간단 반찬

상추겉절이 양념 만드는 법 상추무침 레시피 간단 반찬 고기와 잘 어울리는 상추겉절이 양념을 만들어 봤어요. 매콤하면서도 상큼, 달콤하고 아삭한 상추와 잘 어울려 끊임없이 손이 갑니다. 참기름이나 들기름은 미리 뿌리면 향이 옅어져서 드시기 직전에 뿌리는 것이 좋아요.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상추무침 레시피 시작해 볼게요. 상추 200g 다진 마늘 1스푼 고춧가루 4스푼 설탕, 식초, 진간장, 매실액, 액젓 각각 2스푼씩 먹기 직전 참기름이나 들기름 한 바퀴 깨 솔솔 만드는 과정 1. 상추겉절이 만드는 법, 상추는 흐르는 물에 한 장씩 꼼꼼하게 세척한 후 체에 올려 물기를 뺍니다. 2. 그동안 상추무침 레시피의 양념을 만들어요. 식초, 진간장, 고춧가루, 매실액, 액젓, 설탕, 다진 마늘을 사용했습니다. 입맛에 맞게 양은 조금씩 조절하시면 되어요. 설탕 대신 알룰로스로 대체 가능하고 꽃게 액젓을 활용했는데 멸치 액젓이나 참치액을 사용하셔도 좋아요. 3. 모든 재료를 꺼내 볼에 담아 섞어둡니다. 밥숟가락으로 계량을 했는데 설탕이나 고춧가루 같은 가루류부터 먼저 넣고 그다음 액체를 넣으면 숟가락을 한 번만 사용해도 되어 편리해요. 이 정도 제형이 되면 완성입니다. 참기름은 처음에 넣으면 향이 옅어져서 맨 마지막에 넣을 것이라 여기에는 넣지 않았어요. 4. 상추겉절이 양념이 다 되었다면 상추를 키친타월에 올려 물기를 꼼꼼하게 제거합니다. 5....

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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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봄동 겉절이 만들기 양념 설탕 대신 마이노멀 알룰로스

안녕하세요, 봄을 맞이해서 다양한 제철 채소들로 요리를 하고 있는 푸드 인플루언서 뿌뿌키친이에요. 오늘은 맛있는 백종원 봄동 겉절이 양념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원래 레시피에는 고춧가루와 비교했을 때 설탕량이 3 : 1 정도로 꽤 많이 들어가는 편인데, 아무래도 조금 부담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설탕 대신 마이노멀 알룰로스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마이노멀은 설탕이나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는 건강한 저당 식품을 만드는 브랜드에요. "좋은 음식은 삶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라는 문구가 크게 와닿았어요. 알룰로스는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어 설탕 대신 활용할 수 있는 대용품이고요. 100g당 8kcal에 당류는 1g이라 혈당이나 살찔 걱정이 없어 저도 요즘 마음 편하게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쿠팡 판매 1위를 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제형도 부드러운 편이에요. 어떤 요리든지 두루 활용하기에 편리하고요. 대체 감미료에서 나는 특유의 쓴맛이 1도 없어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설탕과 비교했을 때 1 : 1의 당도를 가지고 있고요. 멸치볶음이나 떡볶이 등 각종 요리, 무침이나 반찬 등에도 만능으로 편하게 활용하기 좋은 대체당입니다. 물엿, 설탕이나 말티톨, 아스파탐이 들어가지 않아 성분도 좋아 믿고 먹을 수 있어요. 저는 오늘 대체당을 활용해 백종원 봄동 겉절이 만들기를 해 보았습니다. 레시피 바로 시작할게요~ 재료 준비하기 재료 : 작은 ...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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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상추겉절이 양념 소스 상추 무침 레시피 간단 반찬

초간단 상추겉절이 양념 소스 상추 무침 레시피 간단 반찬 안녕하세요, 평소에 고기에 겉절이를 먹는 걸 참 좋아하는 푸드 인플루언서 뿌뿌키친이에요. 오늘은 초간단 상추 겉절이 양념 소개하려고 해요~ 매콤달콤한 소스에 다른 반찬 필요 없이 하나만 있어도 밥 한 공기는 금세 뚝딱이고요! 저희는 어제 밥 없이 소고기만 구워서 곁들여 보았답니다~ 제가 아래에 소개할 상추무침 양념은 저희 집 기준으로 입맛에 맞는 정도인데요. 소스 만드실 때는 취향에 맞게 재료를 넣고 빼기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할게요! 재료 준비하기 재료 : 상추 200g 양념 : 다진 마늘 1.5스푼, 고춧가루 4스푼, 설탕, 식초, 간장, 매실액, 액젓 각각 2스푼씩 먹기 직전 참기름이나 들기름 한 바퀴, 깨 솔솔 만드는 과정 1. 재료는 한 장씩 흐르는 물에 씻고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합니다. 시간이 없고 빠르게 만드실 분들은 키친타월을 이용해서 물기를 어느 정도 없애 주셔도 좋고요~ 2. 초간단 상추 겉절이양념을 만들어요. 다진 마늘 1.5스푼, 고춧가루 4스푼, 설탕, 식초, 간장, 매실액, 액젓 각각 2스푼씩을 넣었는데요. 집에 있던 꽃게액젓을 사용했는데 까나리나 참치액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단 맛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설탕이나 매실액의 양을 줄여서 넣어 주세요! 3. 모두 섞어서 준비해요. 미리 소스를 만들어 두면, 고춧가루가 다른 재료들과 붙어서 훨씬 ...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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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봄동 겉절이 만들기 양념 만드는 법 봄동무침 레시피 봄동요리 액젓

초간단 봄동 겉절이 만들기 양념 만드는 법 봄동무침 레시피 봄동요리 액젓 이제 슬슬 봄이라 마트에 맛있는 제철 식재료들이 나오고 있어요. 먹는 걸 좋아하는 1인이라 맛있어 보이면 꼭 장바구니에 담아오고는 하는데요. 오늘은 초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봄동겉절이 레시피 소개하려고 해요. 예전 1박 2일에서 강호동님의 봄동비빔밥 먹방으로 워낙 유명해진 음식인데요~ 맛을 보니 저도 밥 두 공기 정도는 거뜬하게 뚝딱 다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감칠맛이 최고였어요. 특히 절일 필요 없이 씻어서 무치기만 하면 되니까 만드는 입장에서도 편하고 좋았습니다. 그럼 봄동요리레시피, 바로 시작할게요! 재료 준비하기 재료 : 봄동 400g(작은 포기로 3포기 기준) 양념 : 고춧가루 2~2.5스푼, 설탕 1스푼, 새우젓 0.3스푼, 꽃게액젓 1스푼(까나리나 참치액 OK), 매실청 1스푼, 다진 마늘 1스푼 마무리 : 깨 솔솔 만드는 과정 1. 우선 봄동무침을 만들기 위해 재료를 손질합니다. 제가 사용한 것은 작은 포기 기준으로 3개 나오더라고요. 총 400g입니다! 2. 한 포기씩 쥔 다음, 밑둥 부분을 칼로 제거해요. 3. 작은 건 그대로 볼에 담고, 큰 잎은 사선으로 한 번 잘라줍니다. 사선 방향으로 자르면 잎과 줄기 부분이 먹을 때 모두 입에 들어가서 식감이 좋아요. 4. 초간단 봄동 겉절이 만드는 법,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고 1분 담가 둡니다. 5....

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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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배추겉절이 만들기 간단한 알배추겉절이 만드는 법

칼국수 배추겉절이 만들기 간단한 알배추겉절이 만드는 법 저희 집은 국수요리를 참 좋아하는데요. 그 때마다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알배추겉절이에요! 워낙 쉽고 간단해서 자주 만들고 있는 레시피인데, 오늘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사실 저희 남편이나 저나 어린이 입맛이라 김치를 잘 먹지 않는 편인데, 이건 정~말 맛있어서 강추하고 싶고요. 어린 아이들도 좋아할 맛이라 꼭 만들어 드셔 보시면 좋겠어요. 그럼 바로 시작할게요! 재료 준비하기 재료 : 알배기배추 한 통 절이기 : 소금 2.5스푼, 설탕 1.5스푼 양념 : 고춧가루 5.5~6스푼, 알룰로스 1.5스푼(설탕으로 대체 가능), 액젓 2스푼, 다진 마늘 2스푼, 새우젓 0.5스푼, 매실청 1스푼 만드는 과정 1. 칼국수 배추겉절이재료는 이파리와 줄기 부분이 골고루 들어갈 수 있도록 한 입 크기로 썰어 줍니다. 2. 체에 받쳐서 흐르는 물로 깨끗하게 헹구어요. 3. 물기를 탁탁 털어서 큰 볼에 담아요. 어차피 절일 것이라 물기 제거는 완전히 다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4. 소금과 설탕을 넣어요. 간단한 알배추겉절이 만들기, 설탕이 들어가면 조금 더 재료 자체에 단 맛이 생기고 감칠맛이 살아요. 5. 섞은 다음 실온에 둡니다. 여름에는 45분이면 충분한데, 요즘같이 추운 계절에는 1시간 정도가 걸립니다. 중간에 2~3번 정도 섞어 주시면 더 잘 절여져요. 6. 그 사이 색감과 맛을 낼...

202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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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 상추겉절이 만드는 법 양념 상추무침 레시피 간단 반찬

고깃집 상추겉절이 만드는 법 양념 상추무침 레시피 간단 반찬 저희 집이 고기를 자주 먹는 편인데요. 그럴 때 곁들이면 좋은 간단 반찬으로 꼭 만드는 상추무침 레시피 소개하려고 해요. 씻어서 무쳐내기만 하면 되어 간편하고요. 무엇보다 아삭한 식감에 매콤달콤한 양념을 곁들여서 먹으면 끝 없이 먹고 싶은 맛이랍니다. 바로 시작할게요! 재료 준비하기 재료 : 상추 200g, 양념 : 다진 마늘 1.5스푼, 고춧가루 4스푼, 간장, 식초, 매실액, 설탕, 액젓 모두 2스푼씩 먹기 직전 : 참기름 한 두바퀴, 깨 솔솔 만드는 과정 1. 재료는 한 장씩 깨끗하게 씻어서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합니다. 빠르게 드시고 싶다면 씻고 나서 바로 키친타월에 올리면 되어요. 2. 고깃집 상추겉절이 양념을 만듭니다. 다진 마늘 1.5스푼, 고춧가루 4스푼, 간장, 식초, 매실액, 설탕, 액젓 모두 2스푼씩 이렇게 넣었는데요. 꽃게액젓을 활용했고 참치액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단 맛을 선호하지 않으시면 매실액이나 설탕의 양을 조금 줄여서 넣으면 되고요~ 계량할 때는 가루류부터 고체, 액체 순으로 넣으면 숟가락을 한 번만 쓸 수 있어 편리해요. 미리 섞어두면 고춧가루가 다른 재료들에 붙어서 감칠맛도 살아나고 훨씬 더 맛이 깊어집니다. 참기름과 깨는 고소한 맛을 위해 맨 마지막에 뿌려 주세요. 3. 여러 장을 한 번에 잡고 한 입 크기가 되도록 손으로 찢어요. 칼로 ...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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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배추겉절이 한 포기 양념 알배추겉절이 알배기배추 겉절이 레시피

가을 배추겉절이 한 포기 양념 알배추겉절이 알배기배추 겉절이 레시피 요즘 맛있는 재료들이 잔뜩 쏟아져 나오고 있어요! 저희 집에서 특별히 좋아하는 밑반찬이 있는데, 바로 가을 배추겉절이입니다. 오늘은 한 포기를 통으로 절이는 방법, 그리고 맛깔난 양념까지 한 번에 소개하려고 해요. 김치라고 해서 어렵게 생각했는데 만들어보니 전혀 어렵지 않고 빠르게 만들 수 있어서 자주 해 먹고 있답니다. 알배추겉절이, 싱그럽고 아삭한 식감과 매콤하고 감칠맛 있는 맛에 끊임 없이 손이 가요. 어린 아이들도 좋아할 맛이라서 특별히 더 강추하고 싶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할게요! 알배기배추 겉절이 재료 재료 : 알배추 한 통, 쪽파 5~6줄(부추로 대체 가능) 절일 때 : 소금 2.5스푼, 설탕 1.5스푼 양념 : 고춧가루 5.5~6스푼, 설탕이나 알룰로스 1.5스푼, 액젓 2스푼, 다진 마늘 2스푼, 매실청 1스푼, 새우젓 0.5스푼 만드는 과정 1. 알배추겉절이를 만들기 위해 우선 재료의 밑둥을 제거하고, 한 조각에 이파리와 줄기가 골고루 들어가도록 사선으로 잘라 주세요. 2. 체에 밭쳐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고, 물기를 탁탁 텁니다. 3. 큰 볼에 넣은 다음 소금과 설탕을 이용해 절여요. 처음 만들 때는 절일 때 설탕이 들어가서 혹시 과하게 달지는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요. 재료 본연의 단 맛만 살려주고 또 나중에 한 번 씻을 예정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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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알배기배추 겉절이 만드는 법 여름 알배추겉절이 양념

간단한 알배기배추 겉절이 만드는 법 여름 알배추겉절이 양념 오늘은 저희 집에서 상당히 자주 해 먹는 간단 반찬인 알배기배추 겉절이 만드는 법 소개하려고 해요. 남편이 익은 김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특히 자주 만들어 주고 있어요. 매콤하면서 입에 착 붙는 감칠맛에 밥이랑도 좋고 고기 먹을 때도 딱이에요~ 칼로리도 상당히 낮은 편이라 부담 없이 먹기 괜찮아요. 찹쌀풀 없이 간편하고 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재료 준비하기 재료 숫자는 밥숟가락 기준 🌈 알배기배추 1통 (약 500g) 대파 초록 부분 한 줄 < 절일 때 > 천일염(소금) 2.5 설탕 1.5 < 양념 > 고춧가루 5.5~6 설탕 1.5 액젓 2 다진 마늘 2 매실청 1 새우젓 0.5~0.7 깨 솔솔 🌈 만드는 과정 대파는 색감을 위해 한 줄 정도를 초록색 부분만 어슷 썰어 볼에 넣었습니다. 부추로 대체 가능합니다! 알배기 배추 겉절이 만들기 밑둥을 제거하고 여러 장을 겹쳐 주세요. 이파리와 줄기 부분이 한 입에 모두 들어가도록 사선 방향으로 썰어 줍니다. 물론 세운 다음 칼로 탁탁 쳐서 적당한 크기로 잘라 주셔도 좋아요~ 후루룩 씻어서 물기를 탁탁 털어 냅니다. 알배추겉절이 만드는 법 큰 볼에 씻은 재료를 모두 담고 설탕과 소금으로 절입니다. 설탕을 사용하면 감칠맛이 조금 더 올라가서 항상 이렇게 만들고 있어요~ 손으로 뒤적뒤적 섞은 다음 실온에 ...

202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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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김치겉절이 알배추 겉절이 만드는 법 간단한 배추 겉절이

배추김치겉절이 알배추 겉절이 만드는 법 간단한 배추 겉절이 오늘은 시장에서 저렴하게 사 온 알배기배추로 배추김치겉절이를 만들어 보았어요. 찹쌀풀도 필요 없고, 초간단하게 뚝딱! 할 수 있어서 밥반찬으로도 좋고 칼국수나 고기에 곁들여 드셔도 좋답니다. 지금부터 시작해 볼게요~ 재료 준비하기 재료 숫자는 밥숟가락 계량 기준 🌈 알배추 한 통(약 700g) 부추 50g < 절일 때 > 구운 소금(천일염) 2.5 설탕 1.5 < 양념 > 고춧가루 5.5~6 액젓 3 새우젓 0.5 (없을 경우 생략하고 액.젓 양 늘리기) 설탕 1.5 매실청 1 다진 마늘 2 마무리 깨 솔솔 🌈 만드는 과정 알배추 겉절이 만드는 법 시작해 볼게요. 우선 밑둥을 제거하고 한 장씩 떼어낸 다음, 사선으로 자릅니다. 대각선 방향으로 자르면 이파리와 줄기 부분이 골고루 한 조각에 들어가게 되어 식감이 더 좋아요! 그리고 흐르는 물로 깔끔하게 씻은 뒤 체에 받칩니다. 물기를 탁탁 털어낸 다음, 구운 소금과 설탕을 이용해 절여요. 간단한 배추겉절이 설탕을 사용하면 풍미가 좀 더 진해지고, 절이는 시간도 단축되더라고요. 저는 약 40분 간 실온에 두었습니다. 날이 더 더워지면 시간을 줄이셔도 좋아요! 시간이 지난 뒤 절인 알배기배추는 깨끗하게 헹구고, 다시 물기를 뺍니다. 체에 받쳐 10분 정도 그대로 두면 자연스럽게 빠져요~ 부추는 5~6cm 길이로 썰어서 준비해 두...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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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 겉절이로 봄동비빔밥 만들기 제철요리

아주 예전이긴 한데, 1박 2일에서 강호동씨가 드시고 극찬을 하셨다는 #봄동비빔밥 남편이 꼭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겉절이로 만든 다음 밥을 쓱쓱 비벼, 봄 #제철요리 로 해 보았습니다! 한그릇음식으로 먹기에도, 만들기에도 편리했어요. 재료 숫자는 밥숟가락 기준 < #봄동겉절이 양념 > 🌈 봄.동 100g 고춧가루 2 간장 1 다진마늘 1 설탕 1 식초 1 매실청 1 꽃게나 참치액젓 1 참기름 휘휘 통깨 솔솔 < 비빔밥 > 밥 먹고 싶은 만큼 계란후라이 🌈 우선 #봄동손질 방법입니다. 뿌리 부분이 위를 보게 둔 다음 잎을 하나씩 가위로 잘라요. 이 때, 아예 만들기 편하게 한 입 크기로 잘랐어요. 그리고 흙이 떠오르도록 찬 물에 담가 두었어요. 20~30분 정도 지난 후 흐르는 물로 깨끗하게 씻어서 체에 받쳐 물기를 털어 냅니다. 간장, 다진 마늘 등의 재료를 모두 섞어 #봄동겉절이양념 을 만들어 둡니다. 미리 만들면 고춧가루가 불어서 재료에 붙기 때문에 훨씬 더 맛이 좋아져요! 각자의 입맛에 따라 단 맛 취향에 맞게 설탕과 매실청의 양은 조절 가능합니다. 이 때 참기름은 고소한 맛의 극대화를 위해 먹기 직전에 넣어 주세요. #봄동비빔밥 에 빠질 수 없는 계란후라이도 강한 불에서 아랫 부분을 노릇하게 부쳐 냈어요. #봄동요리 를 위해 깨끗하게 손질해 둔 재료를 양념장에 조금씩 넣어서 무칩니다. 처음에는 살짝 뻑뻑하다는 느낌이 들 수...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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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집 겉절이 만드는법 배추겉절이 양념 알배기배추요리

저는 김치를 평소에 참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도 유독 칼국수집 겉절이가 그렇게 맛있더라고요~ 오늘은 그 맛을 최대한 재현해 보았습니다. 밥도둑이 따로 없어요! 재료 숫자는 밥숟가락 계량 🌈 배추 200g 물 넉넉히 + 소금 < 양념 > 다진 마늘 1 고춧가루 3 설탕 0.7 액젓 1 새우젓 0.3 알룰로스 0.5 (물엿이나 올리고당으로 대체 가능) 깨 솔솔 🌈 우선 #배추겉절이 를 만들기 위해 절일 것이라서, 물에 소금을 넉넉히 넣었어요. (5큰술 정도) 소금물에 재료를 담가 두어요. 이 때 아예 길게 잘라서 넣으면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좋습니다. 저는 총 30분이 걸렸는데, 날씨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어요! 분량의 재료를 모두 섞어 '칼국수집 배추겉절이양념'을 미리 만들어 두어요. 고춧가루가 다른 재료와 붙어서 더 맛있어지기 때문에 미.리 만들면 좋습니다. 다 섞으면 약간 퍽퍽한 질감이 되는데, 어차피 잘 섞이더라고요~ 그리고 위에 써 둔 재료는 살짝 달큰한 양.념인데 맛을 보시고 취향에 따라 알룰로스의 양을 조절해 주세요. 30분 정도 지난 후, #배추요리 를 꺼내 봅니다. 사진처럼 끊어지지 않고 잘 휘어진다면 잘 절여진 것이라 준비 완료에요! 찬 물에 한 번 씻은 뒤 체에 받쳐 물기를 털어냅니다. 그리고 아까 만들어 둔 #배추겉절이양념 을 넣은 뒤 조물조물 무치면 되는데요. 처음에는 약간 안 섞인다는 느낌이 드는데, 계...

2023.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