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월은 미나리 제철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시기!!
향긋하면도 부드럽고 아삭하게,
몸에 쌓인 독소를 배출하는데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봄미나리 맛있게 먹는 5가지 방법
간단하게 알려드릴께요^^
- 데친미나리무침은 미나리를 데쳐서 만든 무침 요리
- 미나리나물무침의 재료는 미나리300g, 물1000ml, 꽃소금 반스푼, 다진마늘 반스푼, 멸치액젓1스푼, 참기름1스푼, 깨소금1스푼, 맛소금2꼬집
- 미나리나물무침은 미나리를 흐르는 물에서 가볍게 헹군 후 5cm 간격으로 썰어줌
- 냄비에 물1000ml와 꽃소금 반스푼을 넣고 끓인 후 미나리를 데침
- 미나리 데치는 시간은 짧게 10~20초 사이, 양에 따라 데치는 시간을 달리함
- 데친 미나리는 바로 찬물에 담궈서 열기를 뺀 후 물기를 짬
- 양념은 다진마늘 반스푼, 멸치액젓1스푼, 참기름1스푼, 깨소금1스푼, 맛소금2꼬집 사용
- 데친미나리무침은 미나리향이 2배로 진하고, 아삭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특징
- 도토리묵무침은 간편하게 만들 수 있음
- 도토리묵은 데쳐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름
- 부재료는 미나리, 당근, 양파 등을 사용
- 양념은 다진마늘, 설탕, 고춧가루, 사과식초, 들기름, 깨소금을 준비
- 도토리묵과 부재료를 모두 넣고 가볍게 버무림
- 접시에 옮겨 담고 맛있게 먹으면 됨
- 봄미나리를 넣으면 도토리묵과 잘 어울림
- 매콤달콤한 양념장과 재료들이 잘 어울림
- 미나리와 두부를 이용한 무침 요리 소개
- 미나리 50g과 두부 100g을 준비
- 미나리와 두부를 넣고 양념(다진 마늘, 맛소금, 참치액, 참기름, 깨소금)을 넣어 무침
- 미나리와 두부의 식감과 향이 어우러진 맛있는 반찬 완성
- 반찬 가짓수를 늘리기에 적합하며, 소화도 잘 되는 반찬임
- 봄 첫 미나리를 맛볼 수 있는 시즌이 시작됨
- 2월부터 본격적인 제철 시작, 미나리 재배로 유명한 청도에서 구매
- 미나리전은 바삭하면서도 맛있게 부치는 법이 있음
- 재료는 미나리200g, 당근15g, 양파25g, 홍고추 등
- 부침가루40g, 튀김가루40g, 물50ml, 소금2꼬집으로 반죽을 만듦
- 팬에 식용유 3스푼 정도 넣고 반죽을 올려 부침개를 만듦
- 미나리전은 24cm 팬 기준으로 2장이 나옴
- 미나리전은 밀가루를 거의 사용하지 않아 미나리의 향을 살림
- 미나리겉절이 양념 레시피 공유
- 미나리 200g, 양파 50g 필요
- 양념은 고춧가루 2스푼, 설탕 3분의 2스푼, 진간장 1스푼, 참치액 반스푼, 사과식초 1스푼반, 참기름 1스푼, 깨 1스푼 사용
- 미나리와 양파를 볼에 담고 양념을 넣어 잘 버무려줌
- 미나리겉절이는 미나리의 향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양념을 간단하게 함
- 미나리겉절이는 밥이나 고기와 함께 먹기 좋음
- 미나리겉절이는 제철에 만들어 먹는 것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