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는 아기 rs바이러스와 폐렴 증상에 대하여 알아볼게요.
유행하는 만큼 전염성도 심하니
조금의 증상이라도 보인다면 빠른 진료를 보러가시길 바래요.
- RS바이러스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로, 일반적인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나타냄
- 대부분의 사람들은 2주 이내에 회복하지만, 영유아와 노인에게는 심각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음
- 노인들은 면역체계가 약하기 때문에 합병증의 위험이 높음
- RS바이러스에 감염된 아기들은 모세기관지염과 폐렴이 가장 흔함
- RS바이러스의 증상으로는 콧물, 기침, 재채기, 발열, 수유량 감소 등이 있음
- RS바이러스의 진단은 가래, 콧물 등의 분비물 배양 검사를 통해 가능함
- RS바이러스의 치료는 증상에 따른 치료를 우선으로 하며, 필요시 입원 치료를 함
- RS바이러스의 전염은 감염자와의 분비물 접촉을 통해 이루어짐
- RS바이러스 예방을 위해서는 손을 자주 씻고,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을 피해야 함
- 마이코플라즈마 폐렴균은 전체 폐렴의 10-30%를 차지하는 흔한 질환
- 초기에는 발열, 두통,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남
- 기침은 2주 이상 지속되며, 보통 3-4주간 지속됨
- 일부 환자는 중증으로 진행되며, 환자의 3-13%가 폐렴으로 진행됨
- 감염 경로는 환자의 호흡기 분비물의 비말 전파 또는 직접적인 접촉
-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집단시설이나 가족 사이에서 전파가 쉽게 일어남
- 증상이 발생한 후에는 20일까지 전파가 가능하므로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함
- 치료는 항생제를 투여하면서 이루어지며, 아이의 상황에 맞는 치료방법을 선택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