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중순의 한라산은 멋진 설경을 볼 수 있습니다.대신 배록담은 장담할 수 없습니다.
2월 중순 새벽 6시40분 관음사 등반코스 출발하여 삼각봉대피소까지의 여정변화무쌍한 한라산의 날씨를 맛보다.
삼각봉대피소에서 마지막 백록담까지 오르기죽을 힘을 다해 겨우 오른 백록담에서의 눈꽃축제 맛보다.아이추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