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나는 솔로 22기 돌싱특집은 방영전부터도 기대를 모았는데요. 역시나 다채로운 성향의 출연진들이 나와서 재미를 주고있죠. 여기에 2번째 결혼을 결심한 커플까지 탄생했다고 해서 모두의 관심이 쏠렸습니다+_+
과연 누구인지 여러 추측이 쏟아지는 가운데 영식이 인스타에 본의 아니게 스포를 했더군요.
01.나는 솔로 22기 결혼커플 스포 맞을까
- 영식은 인스타에 단체사진을 올렸습니다. 최커까지 탄생한 이후이기 때문에 다정하게 서있는 영자, 광수가 커플이 되었음을 추측해볼 수 있었는데요.
- 이는 실로 놀라움을 주긴했습니다. 각각 불교, 기독교로 종교로 인한 진입장벽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그도 그럴것이 광수는 전 와이프와 이혼사유에 대해서도 종교문제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 영자는 기독교이긴 하지만 다른 종교에 대하여 열린마음을 갖고있다고 했는데 그래서 극복할 수 있었나 싶기도요.
- 여하튼 두 사람은 유력한 결혼커플로 불리고 있습니다.
02.정숙 변호사 수감자와 사랑에 빠지다?!
- 여자 출연진들 자기소개할 때 가장 놀라웠던 정숙!! 무려 수감자와 사랑에 빠진 사연을 공개했는데요. 역대급이었던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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