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에서 또다시 4표 몰표녀로 떠오른 나는 솔로 22기 영숙. 우리가 기억하던 그녀라면 조용할 리가 없잖아요? 그녀 특유의 사기캐 발언으로 분위기를 장악할 듯 보였으나 막상 들여다보니 그렇지 않았죠. 놀랍게도 어제 그녀의 방송 분량은 거의 없더라고요. 관련해서 내용 정리해 봅니다.
세번째이유. 22기 영숙 또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어서 혹시 그렇게까지 마음에 둔 사람이 없는 건가 싶습니다. 예고편에 보면은 22기 영숙 퇴소설까지 나올 정도이죠. 일단은 미스터 흑김을 염두에 두고 있는 거 같은데요. 미스터 흑김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나올는지에 따라 달라질지도요. 지금 방송은 너무 어~른 느낌이라 ㅠ 22기 영숙 분량 늘리는 게 더 재밌을 거 같은데 ㅋㅋㅋㅋ 아쉽습니다.
아프로디테 씨 또다시 자신감 폭발하며 그간 나는솔로에서 보여줬던 그녀 모습 그대로였는데요. 딱 자기소개까지만 분량이 있었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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