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화까지 감상해 봤는데 노잼이었는데 점차 캐릭터들의 진면모가 들어나면서 흥미로워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정유진의 그네씬은 쇼킹 그자체였습니다. 정유진은 < 1박2일 >에 출연했고 이대 설현 닮은꼴로 주목을 받았다고 합니다.
악마의편집 희생양일까?
정유진은 처음엔 밝은 성격이구나 싶었는데 mc 이다희도 지적했듯이 억텐처럼 느껴졌습니다. 과하게 해맑은 척 한다고 할까요. 진실게임하면서 술이 들어간 그녀는 폭주(?)하기 시작했습니다. 느닷없이 야밤에 혼자 그네를 탄 건데요. 그장면이 참 기괴하게 그려졌습니다. 혼자서 까르르하면서 진짜 재밌다고 웃는데 이게 육준서의 관심을 끌기위한 그녀만의 행동이었는지는 모르겠어요.
덱스가 남자라면 90%는 시안을 좋아할 거라며 칭찬을 했는데요. 외모가 출중하다 했더니 이력이 화려하더라고요? 엠넷의 < 아이돌학교 >와 < 프로듀스 48 > 에도 출연했다더라고요! 정채연 닮은꼴로 인기를 끌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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