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 < 소문난 칠공주 >에서 세 번째 딸 나미칠로 출연해서 국민들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 최정원. 저도 어렸을 때 봤지만 기억이 나는데요. 미칠이의 인형 같은 외모에 감탄했던 거 같아요+_+ 여기에 극중 캐릭터가 애교만점이라서 더욱 빠져들었고요.
01.최정원 근황
소속사측에선 입장을 정리했는데요. 배우 최정원은 여전히 토리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로 있다고 합니다. 다만 활동을 중단한 이유는 그간 휴식시간 없이 앞만 보고 달려왔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고 해요. 호오... 지금도 그렇겠지만 과거에는 더 드라마 촬영 현장이 열악했잖아요? 밤낮없이 촬영했다는데 그만큼 많이 지쳤었나 봅니다. 어쩌면 그녀가 다시 작품으로 복귀할지도 모르겠네요^^
블로그에서 더보기02.정다빈 20대 소녀된 근황
바로 전에 < 7번방의 선물 > 영화 속 갈소원이 20대 소녀가 된 근황을 공유드렸는데요. 추억 속의 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도 어느덧 20대가 되었답니다+_+두 사람 다 정변의 아이콘이라고 불러도 좋을듯해요. 정다빈은 이때 진짜 사랑스러움 그 자체 아니었나요ㅎㅎㅎ
블로그에서 더보기#하이틴드라마#정다빈#아이스크림소녀#정다빈근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