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MP3 플레이어 중 애플편을 정리했습니다. 아이팟 클래식, 셔플, 나노 등 관련된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근 리뉴 판매되고 있는 클래식을 구매하고 싶네요.
- 20년 전 스틱형 Mp3를 갖고 싶어 세뱃돈을 모음
- 애플 아이팟시리즈는 가격이 비싸고 음악넣기가 어려움
- 아이팟은 2000년대 초반 음악 듣는 방식에 혁명을 일으킴
- 아이팟 나노, 셔플, 클래식은 각각 다른 특징으로 사랑받음
- 아이팟 나노는 작고 세련된 디자인, 다양한 색상,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인기
- 아이팟 셔플은 미니멀리즘의 미학을 보여주는 제품으로, 음악 셔플 재생 기능이 핵심
- 아이팟 클래식은 최대 160GB의 하드디스크를 지원해 수만 곡의 음악을 저장 가능
- 아이팟 클래식은 단순한 디자인에 클릭 휠이라는 혁신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갖춤
- 아이팟 클래식은 음악뿐만 아니라 비디오 재생과 사진 보기 기능도 지원
- 메인 음악 감상 기기로 사용한 아이팟클래식 7세대
- 단종된 상태에서 중고로 구입, 5년간 사용
- 음악, 영상 감상 가능, 악세서리 장착 시 블루투스 사용 가능
- 음원을 사거나 CD리핑을 통해 MP3, 애플 무손실 ALAC 파일 주로 감상
- 아이팟클래식은 다양한 종류의 이름으로 판매됨
- 하드디스크가 장착되어 충격에 약함
- 고장 시 대체 부품을 구하기 어려워 SSD로 교체하거나 개조하는 유저가 많음
- 아이팟클래식 7세대에는 삼성전자 S5L8702 프로세서, 2.5인치 320×240 LCD 사용
- 액정 퀄리티는 생각보다 좋지 않음
- 애플의 커버플로우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
- 레트로 열풍으로 인해 미개봉 제품 가격이 상승함
- mSATA SSD를 활용한 개조 부품이 존재하며, 리퍼제품으로 개조 후 판매하는 곳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