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판매 부진에 따라 엔터주 주가 흐름이 매우 좋지 않다.
2025년 BTS 컴백과 중국 경기부양으로 엔터주가 다시 살아날 수 있을지 알아보자.
- 어도어 분쟁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양측의 입장 차이는 좁혀지지 않음
- 뉴진스는 양측 갈등으로 인해 활동이 제한됨
- 양측 갈등은 소송전으로 번짐, 이는 비용 문제뿐만 아니라 뉴진스의 글로벌 IP 활용 문제도 야기함
- 위버스 구독 모델은 아직 도입되지 않았지만, 4Q24에 도입 예정
- 음반 판매는 대체로 부진하며, 중국 경기 불황에 따른 사재기 축소가 주요 원인
- 내년 하반기 BTS 완전체 컴백 예정, 이는 매출 상승에 가장 큰 기대 요소
- 게임 등 신사업과 해외 신인 런칭 비용으로 OPM은 하락 추세
- 위버스 구독 모델 도입이 단기적 매출 상승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
- 반도체 턴어라운드로 인해 주식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함.
- D램 가격과 낸드가 살아나고 있으며, 다양한 테마가 형성됨.
- 24년이 반도체의 해가 될지는 아직 불확실하지만, 긍정적 전망이 우세함.
- 대한민국에서는 반도체 외에도 2차전지, 바이오, 엔터 등 다양한 산업이 성장함.
- JYP와 에스엠을 비교하며 투자 적합성을 고민해 봄.
- JYP는 글로벌 신인 데뷔와 공연 매출 확대 등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
- 에스엠은 주가 조작 사법 리스크와 글로벌 진출 지연 등의 문제를 안고 있음.
- 두 기업의 성장성과 밸류에이션을 고려하여 투자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함.
- SM C&C, 키이스트 매각 이슈 확인
- 에스엠의 지배 구조는 복잡하며, 종속기업과 하위 종속기업이 많음
- SM C&C 매각은 법적 이슈 때문에 급함
- SM C&C와 키이스트는 에스엠스튜디오스의 종속회사
- SM C&C와 키이스트의 매출 기여도는 상당하나, 영업이익 기여도는 낮음
- SM C&C의 기타비용은 무형자산손상차손으로 인한 것
- SM C&C와 키이스트 매각 시 재무제표는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예상
- 앨범 판매 부진 등 엔터 산업 전반의 이슈 존재하나, 성장세는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