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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SDI는 전고체 배터리 개발과 ESS 사업에 가장 적극적이다.
- 이미 전고체 배터리 시험 생산 라인을 구축했다.
- 전고체 배터리 성능을 P5 대비 40% 향상시킬 계획이다.
- ESS가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다.
- 2차전지 셀 기업 중 가장 저평가되어 있다.

- 삼성SDI가 넥스트에라향 ESS 수주 소식을 발표함.
- 계약 규모는 1조원으로, 2023년 삼성SDI 매출의 절반에 해당.
- 신성에스티는 ESS 관련주로, 전기차 및 ESS 용 배터리 부품 생산.
- 매출은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며, OPM은 6~7% 수준.

- 서진시스템은 ESS 관련주로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 중
- 5월 28일 2대 주주 블록딜 공시, 할인율 5.9% 적용한 주당 30,818원
- 블록딜 주식은 대부분 4월 30일 전환된 물량, 발행 주식의 47.1%
- 대부분의 전환사채 물량은 주식으로 전환, 남은 물량은 119만 주
- ESS 사업은 순항 중, 매출 비중 확대
- 태양광 + ESS 사업의 경제성과 효율성으로 인해 비중이 커질 것으로 예상
- ESS 확대는 긍정적이지만 오버행 이슈가 여전하기 때문에 보수적 접근 필요

- 챗GPT로 시작된 AI 열풍이 연료전지까지 이어짐
- 빅테크 기업이 데이터센터에 SOFC를 사용하면서 부각
- SOFC는 수소와 산소를 결합해 에너지를 생성하는 전지
- SK이터닉스는 ESS와 해상풍력이 주력이며, 국내 ESS 1위 사업자
- 블룸에너지의 연료전지 국내 판권 보유
- 매출은 프로젝트 일정에 따라 들쭉날쭉하지만, 성장세 예상

- 피엔티는 2차전지 장비 대장주로, 건식 전극장비를 주력으로 생산함.
- 건식 코터는 환경 친화적이고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음.
- 국내 셀사는 아직 습식 코팅을 선호하나, 테슬라는 건식 장비를 적극 도입 중.
- 수주잔고는 계속해서 증가 추세
- ESS용 LFP 배터리 생산을 위한 라인 증설 중이며, 2025년부터 양산 시작 예정.
- OPM은 14~18% 수준으로 타 장비사 대비 높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