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흑자인생 자본주의 - [돈]에 대한 생각
2024.08.20콘텐츠 5

‘자본주의’와 ‘돈’에 대한 생각을 파이어족, 재테크와 함께 흑자인생의 스타일로 풀어봅니다.

이름하야 흑자인생 자본주의 - “돈“에 대한 생각.
많.관.부 🙏

01.“이봐 해봤어?” 해본 사람들이 드리는 이야기들

- 현대그룹 창업주인 아산 정주영 회장의 어록을 소개함
- "해봤어?"라는 문장으로 최선을 다하는 태도를 강조함
- 시련은 우리를 더욱 굳세고 현명하게 성장시킨다고 믿음
- 시간은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주어지는 자본금이라고 주장함
- 창업주들의 어록이 우리네 삶에 '깨우침'을 줌
- 왕회장님의 정신은 우리 세대에도 관통함
- 시도하기 전에 포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음
- 유튜브와 구글에 자료가 넘치는 시대이므로, 본인에게 맞는 정보를 취사선택할 수 있음
- 나이가 무기이며, 주변 또래들이 아직 눈을 뜨지 않았을 때가 기회라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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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빼빼로 가격 오르는 이유와 서울아파트 오르는 이유는 사실 같다

- 11/11일 빼빼로데이에 아몬드 빼빼로를 구매하며 빼빼로 가격이 1,800원으로 상승했음을 알게 되었다.
- 과거 500원이었던 빼빼로 가격이 크게 상승했음을 비교했다.
- 빼빼로 가격 상승이 강남아파트 가격 상승과 유사하다고 느꼈다.
- 빼빼로 가격 상승에 대한 소비자 저항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 가격 전가를 통해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기업의 노력을 언급했다.
- 부동산 공부와 자본주의 공부를 연결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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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소유냐 존재냐. 파이어족 관점에서의 단상

- '삶'에 대한 고민과 '돈과 행복'에 대한 질문을 던짐
- '소유'와 '존재'의 개념에 대해 논의하고, 각각을 설명
- 파이어족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느낀 점들을 공유
- '소유'의 끝을 스스로 지정하고 '계획된 마음의 여유'를 가질 필요성 강조
- 스스로는 '존재'를 느낄 수 있는 여유를 갖기 위해 역설적으로 '자본'이 필요하다고 주장
- 파이어족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은퇴 이후에 어떤 삶을 꿈꾸는가?'에 대한 고민을 추천
- 끝없는 소유는 욕구만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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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파이어족 은퇴점검] 31살 나는 얼마나 은퇴할 준비가 되었는가?

- '직장과의 영원한 안녕'을 준비하며 파이어족 준비 과정을 점검함.
- 장기 goal을 기반으로 설계된 Action plan이 필요하며, 개인의 계획도 오랜 사고 과정을 통해 설계되어야 한다 생각.
- 매년 파이어족 준비 점검과 신년 목표 설정, 상반기 결산 등을 진행함.
- 24년 목표는 순자산 7억과 사업소득 월 현금흐름 350만 원 유지임.
- 장기적으로 자산의 크기와 월 현금흐름이 중요함을 강조함.
- 개인적인 은퇴 기준은 자산의 단위, 즉 강남 재건축 1채, 송도 신축 주상복합 1채, 월 현금흐름 500 이상임.
- Core가 되는 것은 "어떤 자산을 얼마나 들고 있는가" 그리고 "월 현금흐름이 얼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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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내 주변이 나를 만든다. 부동산 시장은 기대만큼 하락할 수 있을까?

- 삼성전자의 한 직원이 블라인드에 '내 또래 애들 집 살 생각 없음'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함.
- 이 글에서 한국 부동산시장에 대한 불신과 비싼 주거비에 대한 회의감을 표현함.
-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부동산보다 smart한 미국주식 투자가 더 나은 삶의 질을 제공할 수 있으리라 믿고 이에 대응하는 투자를 진행 중.
- '90~95년생 최악의 세대'라는 주제로 이와 비슷한 패배주의에 빠진 젊은 친구들을 다독거린 적 있음.
- 서울 외 지역에서 저렴한 임차로 거주하며 S&P 500 벤치마크를 따라가는 패시브 투자가 삶의 질에 나을 수 있을 지 고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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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공부#재테크#월급쟁이재테크#파이어족#부동산재테크
흑자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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