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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향후 1년 내 10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발표했음.
- 이에 따라 수익이 컸던 스타벅스 주식을 매도하고 삼성전자 주식을 샀음.
- 환율 상승과 차익으로 미국 주식 보유자들이 기분 좋은 상황, 반면 원화와 국내주식의 가치와 가격에 대한 의견은 부정적임.
- 삼성전자 주식의 바닥에 대한 다양한 견해가 존재함.
- 삼성전자 주식을 사는 이유와 가격에 대한 고민이 필요함.
- 개인적으로는 삼성전자 주식을 꾸준히 사 모으고 있음.

- 9월 중순에 있을 FOMC에서 금리인하가 예상되며, 미국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가 진행 중
- AI, HBM 관련 종목들의 실적 발표와 컨퍼런스 콜에서의 코멘트가 주가 변동성을 유발
- 8월 증시는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등의 이슈로 복잡했으나, 주요 지수는 양봉으로 마감
- 한국 증시에서는 [밸류업]과 [금투세]가 주요 이슈이며, 바이오텍과 반도체 섹터가 트레이딩 가능
- 미국 증시에서는 바이오 섹터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리츠와 나스닥 대형주에도 관심 필요
- 비트코인도 일부 편입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유동성 환경이 중요하다고 강조

- '24년 5월부터 7월까지 나스닥 100 위주의 기술주들이 다른 미국주식들 대비 outperform 했다.
- 나스닥 및 나스닥 100 기술적 분석 및 하락 시 투자전략에 대한 고민.
- 엔비디아를 비롯한 기술주들이 많이 상승했지만, 최근 단기적인 조정으로 인해 SOXL ETF는 고점 대비 반토막이 났다.
- 엔비디아는 이번 사이클의 대장주였으며, 실적과 주식분할 이벤트로 인해 접근성이 좋아짐에 시세분출의 기회가 있었다.
- 개인적으로는 엔비디아 종목에 대해 “불타기 금지”이야기를 꺼낸 적이 있는데 상세 내용은 글 확인을 바람.
- 중·장기적 나스닥 전망은 여전히 positive.
- 테슬라는 전기차 하드웨어 판매보다 더 관심 있어 하는 게 따로 있으며, 여전히 매력적인 종목이다.

- 맥도날드와 스타벅스의 실적 발표, 가격 인상과 소비 억제 현상 언급
- 스타벅스의 수익과 주당 순이익 모두 전년 대비 감소, 중국에서의 경쟁과 매장 확대가 원인
- 맥도날드의 수익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위기감을 느끼고 있음을 인정
- 두 회사의 주가는 하락, 스타벅스는 코로나 수준까지 하락
- 맥도날드의 월봉차트는 상승 평행채널 중단 수준에서 거래 중
- 가격 인상 후 수요가 따르지 않는 상황에서 기업들의 매출 증대 방안 모색 필요
- 브랜드 로열티를 활용한 고객 충성도 및 가격 경쟁력 확보가 유용한 방안
- 두 회사는 오랜 업력과 생존 능력을 가진 기업으로, 생존DNA를 기반한 전략을 펼치는 지 볼 필요 있음

- 로블록스는 메타버스 분야에서 인기 있는 게임 중 하나임.
- 게임 참여자는 개발자로 기능하며 돈을 벌 수 있음.
- 로블록스의 활성 이용자 수와 매출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임.
- 하지만 EPS는 적자구간을 보내고 있음.
- 로블록스는 부채가 발목을 잡고 있음.
- 주가는 $30 ~ $45 사이에서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음.
- 수익성 개선이 확인되면 주가가 반등할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