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카 취소 이후 LG전자 주가 흐름이 좋지않다. 가전 수요 부진, 물류비 증가, 관세 등 여전히 좋지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현재 주가는 모든 악재를 다 반영한 모습이다. PBR 기준 역사적 저점 수준이다. 새로운 모멘텀이 필요한 상황이다.
- LG전자가 AI기반 자율주행 로봇 기업 '베어로보틱스'의 지분 30%를 추가 인수
- LG전자는 베어로보틱스 외에도 다양한 로봇 기업에 투자 중
- LG전자는 자율주행, 의료, 물류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 중
- 관련주는 블로그에서 확인해보자
- 엘지전자의 주가 흐름이 좋지 않음. 1월 24일 기준 주가는 85,100원.
- 애플카 취소가 엘지전자 주가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추측.
- 작년에는 물류비 급등, 관세 인상 우려, 가전 수요 부진 등의 악재가 있었음.
- 올해도 관세 인상 가능성으로 부담이 있음.
- PBR이 0.75배로 역사적 하단 수준이며, B2B 매출 확장과 HVAC 사업 성장이 긍정적.
- H&A 사업부 수익성 개선과 구독 가전 및 web OS 확대가 기대됨.
- 로봇 사업 확대 중이며, 베어로보틱스의 경영권을 확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