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를 매일 매수하고 있습니다. 뒤처진 HBM 기술, 부진한 실적, 자주 교체되는 경영진 등 긍정적인 뉴스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도 매일 매수합니다. 이유는 5만원을 깨지 않을 거란 믿음 때문입니다. 그나마 믿을 만한 건 갤럭시 S25의 흥행입니다. AI폰의 입지를 다진 갤럭시기 때문에 이번 플래그십 모델에서도 성과를 내길 기대합니다.
-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이 계속되고 있으나 주가는 지지부진함
- 딥시크발 악재와 HBM3E 공급 뉴스가 나왔음
- 성과급을 자사주로 지급하겠다는 계획 발표
- 갤럭시 S25의 판매 전망은 그나마 긍정적
-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 삼성전자 주식을 매일 1~5주씩 매수하며, 평균 매입가는 53,475원이다.
- 1월 3일에 큰 폭으로 상승하며 처음으로 이익을 봤지만,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다.
- 목표는 3개월 동안 300~1,000만원을 버는 것이며, 이를 위해 매일 1주씩 매수한다.
- 증권사들이 삼성전자의 목표가를 줄줄이 하향 조정하고 있다.
- 영업이익 추정치가 2025년 46.75조에서 35조로 크게 감소했다.
- 이러한 하향 조정은 HBM 양산 일정 지연과 수요 둔화, 중국 업체의 공급 확대 등이 원인이다.
- 반면에 빅테크 업체들의 자체 AI 가속기 확대와 고성능 컴퓨팅(HPC) 투자 증가 등은 긍정적 요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