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 MACD는 주식 시장에서 매우 유용한 보조지표 중 하나다.
- MACD는 장기 EMA(26일)와 단기 EMA(12일)의 차이로 형성된다.
- MACD 선이 MACD Signal 선을 상향 돌파하면 매수, 하향 돌파하면 매도하는 것이 기본 전략이다.
- 상승 추세에서는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여주지만, 고점에서 비슷한 기울기로 돌파할 땐 주의해야 한다.
- 하락/횡보할 때는 효율이 떨어지며, 다른 지표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 MACD는 후행지표라는 한계가 있어, 다른 지표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볼린저밴드는 이동평균과 주가의 괴리로 측정하는 보조지표
- 네이버증권에서 PC와 모바일 모두 설정 가능
- 표준편차를 20일로 설정하고, 2를 표준편차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
- 하단선에 닿으면 매수, 상단선에 닿으면 매도하는 기본 투자기법 존재
- 주가의 95%는 상하단선 사이에 머무름
- 거래량이 증가했을 때 하단선 근처에서 매수하는 것이 더 안전
- 밴드 폭의 변화도 주요 참고 사항
- 다양한 보조지표와 함께 활용 가능
- 보조지표는 박스권에서 잘 동작하므로 맹신은 금물

- 스토캐스틱은 주가의 현재 위치가 특정 기간 동안의 최고가와 최저가 범위 내에서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백분율로 나타내는 지표
- 스토캐스틱 값이 80 이상이면 과매수, 20 이하면 과매도 상태로 봄
- 과매도 상태에서 %K가 %D를 상향 돌파할 때 매수, 과매수 상태에서 %K가 %D를 하향 돌파할 때 매도 신호로 봄
- %K의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타점이 다소 빠르게 나올 수 있음
- 스토캐스틱의 한계점은 대세 상승 또는 하락 추세에서 잘못된 신호를 만들 수 있다는 것
- 보조지표는 다른 요소에 보조적으로 사용될 때 의미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