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야구프로야구 2024 KBO 어워즈 & 골든글러브 시상식
2024.12.15콘텐츠 2

024 KBO 어워즈와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자리였습니다.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은 MVP에 이어 3루수 부문 골든글러브까지 차지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고, 김택연(두산)은 신인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습니다. 투수 부문에서는 네일(KIA)이 평균자책점상을, 하트(NC)가 탈삼진상을 받았으며, 하트는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도 수상했습니다. 타자 부문에서는 에레디아(SSG)가 타율상을, 오스틴(LG)이 타점상과 1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빛났습니다. 또한, 키움 히어로즈의 김혜성은 2루수 골든글러브를 4년 연속 수상했고, KIA의 박찬호는 유격수 부문 첫 골든글러브를 받았습니다. 2024년은 KBO 팬들에게 즐거운 한 해였으며, 2025년이 더욱 기대되는 시즌입니다.

01.2024 KBO 어워즈 시상식 수상자 명단 김도영 MVP [국내 야구 리그 소식]

2024 KBO 어워즈 시상식에서는 각 부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특히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MVP를, 김택연(두산 베어스)이 신인상을 받으며 주목받았습니다. 네일(KIA)이 평균자책점상을, 하트(NC)가 탈삼진상을 수상했으며, 정해영(KIA)은 세이브상, 노경은(SSG)은 홀드상을 차지했습니다. 타자 부문에서는 에레디아(SSG)가 타율상을, 오스틴(LG)이 타점상을 수상하며 빛났습니다. 퓨처스리그에서는 북부리그 성동현(LG)과 남부리그 송승기(LG)가 각각 평균자책점상과 승리상을 수상했습니다. 2024년은 KBO 팬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한 해였으며, 2025년 시즌도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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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1루수 2루수 3루수 투수 포수 유격수 외야수 상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며 한 해를 빛낸 선수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자리였습니다. NC 다이노스의 카일 하트는 13승 3패, 평균자책점 2.69로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고, 삼성 라이온즈의 강민호는 66.3%의 득표율로 통산 7번째 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차지했습니다. LG 트윈스의 오스틴 딘은 1루수 부문, 키움 히어로즈의 김혜성은 2루수 부문에서 4년 연속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활약을 이어갔습니다.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은 MVP에 이어 3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추가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고, 팀 동료 박찬호는 유격수 부문에서 첫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삼성의 구자욱은 개인 세 번째 골든글러브를 획득하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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