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도쿄 맛집들! 워낙 다양한 맛집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스시 오마카세와 야키니쿠, 야키토리 맛집 5군데를 소개해드린다. 올봄 도쿄 여행 가신다면 참고하시길 바란다.
롯폰기에 위치하고 있는 곳으로 도쿄 타워 야경을 보면서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도쿄 지하철 롯폰기 역 1A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최신 GEMS 건물 9층에 위치해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쉽게 갈 수 있다. 무엇보다 야키니쿠 퀄러티가 정말 좋다. 게다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도쿄 타워 뷰는 덤이고 말이다. 영업시간은 17:00 ~ 23:00이며, 일요일은 밤 12시까지 영업하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블로그에서 더보기도쿄 맛집으로 추천드리는 스시시이나는 40년 경력의 스시 장인을 만날 수 있는 오마카세 식당이다. 신니혼바시역과 간다역에서 도보로 각각 10분과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도 좋다. 가게 내부에는 8석의 메인 카운터와 3개의 프라이빗 룸이 있는데, 예약은 필수이다. 찐 맛집답게 디너 오마카세는 단일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15000엔 정도인데, 직접 스시 장인 바로 앞에서 다양한 스시를 만들어 내어주는 것이 장점이다.
블로그에서 더보기도쿄 긴자에 위치한 야키니쿠 전문점 세이고는 프라이빗 룸에서 식사를 먹을 수가 있다. 인기가 좋다보니 저녁식사는 예약 필수! 안심, 살치 등 다양한 와규 부위와 육회, 한국입맛에 맞는 김치와 비빔나물까지 먹을 수 있어서 좋다. 후식으로 육개장이나 냉면도 추천드리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블로그에서 더보기도쿄에서 가성비 좋은 스시 오마카세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긴자에 위치한 스시로투이다. 긴자 쇼핑 중심부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은데, 런치와 디너 두 타임으로 운영되니 미리 카카오톡으로 예약을 하고 가야 한다. 런치 코스는 총 14 종류 스시를 미소국과 디저트와 함께 제공하며, 가격은 8,800엔이고, 디너 코스는 일품요리 3가지가 추가되며, 가격은 16,500엔이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좋은 퀄리티의 스시를 먹을수 있는 긴자 맛집!
블로그에서 더보기도쿄에 위치한 신상 야키토리 맛집으로 메트로 미타역 또는 JR 다마치역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노포가 아니라 고급스러운 야키토리 가게를 찾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반할만한 곳이다. 메뉴는 다양한 야키토리와 일품요리, 주류 등이 있는데, 야키토리의 경우 셰프가 직접 숯불에서 구워서 준다. 식사와 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고, 코스요리도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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