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남아여자 혼자 베트남 꾸이년 4박 5일 
2024.12.15콘텐츠 5

제 2의 나트랑이라고 하는 꾸이년에 다녀왔습니다. 나트랑-뚜이호아-꾸이년 버스이동했어요. 꾸이년은 아직 관광개발이 많이 안 됐다는 느낌이 들었고요. 있는 동안 한국인 한 명도 못 봤어요. 나트랑처럼 한국간판도 없고요.^^ 베트남의 몰디브라는 키코비치 다녀와서 소개해드립니다!

01.여자 혼자 동남아 여행 베트남 3개월 살기 꾸이년 도착

- 여자 혼자 동남아 여행 53일차, 베트남 3개월 살기 진행 중
- 꾸이년으로 가기 위해 vexere 앱에서 뚜이호아-꾸이년 2시간 /120k(6600원)에 예매
- 꾸이년은 나트랑보다 해변 접근성이 좋지 않았음
- 숙소에서 누룽지를 끓여 먹으려다 스프링롤과 애플맥주를 구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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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베트남 꾸이년 키코 비치 다녀오기

- 여자 혼자 베트남 꾸이년의 키코 해변을 방문함.
- 왕복 그랩 비용 33600원, 키코 입장료 9520원, 기사 추가 비용 5600원, 에오지아 1232원 총 49,952원 지출.
-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해변에서 2시간 동안 머물며 사진 촬영과 물놀이를 즐김.
- 현지인들이 사진 촬영에 매우 열정적이며, 다양한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음.
- 키코 해변에서 음악 소리와 물개쇼를 관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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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꾸이년년 여행 CGV에서 한국 영화 아마존 활명수 보기

- 베트남 여행 중 아침 식사는 누룽지, 분말국, 김으로 해결
- CGV에서 한국 영화를 관람하려 했으나 베트남어 더빙으로 인해 실망
- 한식이 먹고 싶을 때는 두끼 떡볶이를 추천
- 꾸이년에서는 스파이시 박스라는 브랜드를 사용
- 두끼 떡볶이는 오뎅을 제외하고 모두 맛있었음
- 메가마트에서 쇼핑을 하고 요거트까지 구매했으나 비용은 만 원 미만
- 쇼핑몰에서 안마기를 이용하며 휴식을 취함
- 외국 영화인 글래디에이터 2를 관람함
- 현지인과 외국인이 섞여 있었으나 대부분 현지인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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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여자 혼자 동남아 여행 꾸이년 주말 일상

- 여자 혼자 동남아 4개월 여행 중 59일차에 꾸이년에서 체류 중
- 오전에는 주로 숙소에서 일하며, 오후에는 카페에서 시간을 보냄
- 카페에서 밀린 글쓰기를 하고, 현지인들의 주말 일상을 관찰함
- 저렴한 가격에 멕시코 타코와 베트남 국수를 즐겨 먹음
- 숙소에서 밀린 일을 처리하고, 저녁에는 베트남 쌀국수를 먹음
- 모레는 키코 해변을 방문하고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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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꾸이년 쌀국수 반쎄오 맛집

- 여성 여행자가 베트남 꾸이년에서 56일째 여행 중
- 유튜브 라이브 방송 후 몸이 피곤해짐
- 베트남 오리지널 라떼를 마시고 휴식
-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며 뇌를 씻음
-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야시장을 구경
- 한국인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현지인들의 눈길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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