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노마드 책먹는여자입니다. 베트남 여행을 하며 클룩이나 마이리얼트립을 통해 예약하고 투어를 다녀오는 편이에요. 특히 최근에 다녀왔던 후에 왕궁 시티투어가 기억에 남고, 호치민 구찌터널도 의미가 있었습니다. 역사적인 장소는 투어를 통해 설명까지 들어보시길 추천드려요.
- 베트남 후에에서 일주일 살기 위해 아고다에서 투어 예약
- 투어 비용은 약 6만 원, 아침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
- 티엔무 사원, 후에성, Dong ba 마켓, 민망 왕릉, 카이딘 황제릉 등 방문
- 후에성 투어에는 입장료 포함, 혼자보다는 투어 참여 권장
- 투어 이후 체력 소모 많아 휴식 필요, 숙소는 번화한 곳 선택
- 퐁냐 동굴이나 파라다이스 동굴 방문 가능하나 왕복 3시간 소요
- 투어 만족도 높음, 추후 재방문 의사 있음.
- 여행작가가 다낭, 호이안에서 한 달 살기를 하며 미선 유적지 투어를 경험함.
- 미선 유적지 투어는 1인당 약 25000원이며, 입장료는 약 8000원임.
- 투어는 오전 8시에 시작하여 약 3시간 30분 동안 진행됨.
- 미선 유적지의 규모는 앙코르와트에 비해 작지만, 부담 없이 둘러볼 수 있음.
- 유적지 입장료에는 공연 관람비와 왕복 버기카 비용이 포함되어 있음.
- 투어 종료 후 점심 식사가 제공되나,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식사를 패스할 수 있음.
- 호치민에서 일주일 살기 시작, 클룩에서 투어 신청
- 숙소 근처에 세븐일레븐 있어 샌드위치 구매, 픽업 차량 이용
- 소그룹으로 6명 출발, 점심 때 컵케이크 제공
- 구찌터널 방문, 베트남 전쟁 관련 역사 이야기 청취
- 각종 트랩과 시설물 관람, 사격 옵션 및 기념품 구매
- 점심은 배를 타고 메콩강에서 식사, 다양한 음식 제공
- 여행 작가가 호치민 여행 중, 아오자이를 입고 각 지역에서 사진 촬영 예정
- 달랏, 푸꾸옥, 호치민에서 찍을 계획
- 밤에는 주로 숙소에 머무르며, 시티투어 야경을 보러 감
- 벤탄시장과 시청 건물을 구경하고, 시티 버스를 탐
- 호치민의 트래픽 잼을 경험
- 나트랑 한달살기 중, 스완도르 리조트에서 2박 3일간 호캉스를 즐김
- 나트랑 시내로 이동하여 아이리조트 머드 온천에 방문, 비용은 약 18000원
- 아이리조트에서 워터파크를 이용하고, 오후 1시에 퇴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