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문제로 큰 이슈를 몰고다니는 우디 앨런 감독
그런 문제와는 별개로 영화하나는 기똥차게 잘만든다고 생각드는 감독중 하나인데요.작품만을 봤을때 이건 꼭 봤으면 하는 작품을 추천드리겠습니다
- 우디 앨런 감독의 영화 best 4를 소개한다.
- 순서는 돈을 갖고 튀어라, 미드나잇 인 파리, 블루 재스민, 원더 휠이다.
- 돈을 갖고 튀어라는 우디 앨런 감독의 두 번째 스크린 개봉 작품으로, 대사가 적은 대신 슬랩스틱 코미디를 포함한다.
- 미드나잇 인 파리는 파리를 배경으로 한 낭만적인 작품으로, 우디 앨런 감독의 연애관과 예술계에 대한 동경이 담겨있다.
- 블루 재스민은 테네시 윌리엄스의 희곡을 각색한 작품으로, 케이트 블란쳇의 연기가 빛난다.
- 원더 휠은 우디 앨런 감독의 2017년 개봉 작품으로, 사생활 관련 기사로 평점이 낮아졌지만, 작품성은 뛰어나다.
- 영화 <블루 재스민>은 우디 앨런 감독의 2013년 작품으로, 테네시 윌리엄스의 희곡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를 현대식으로 재해석함.
- 주연 배우로는 케이트 블란쳇이 맡아, 화려했던 과거를 잊지 못하는 주인공 재스민 역을 연기함.
- 재스민은 남편의 사기로 인해 빈털터리가 되어 동생 진저의 집에 얹혀살게 됨.
- 진저는 언니를 도와주며, 일자리를 알선해 주기도 함.
- 재스민은 과거를 잊지 못하고, 현재의 삶에 적응하지 못함.
- 재스민은 결국 화려했던 과거를 되찾을 수 있는 능력 있는 남자를 찾아 거짓말로 자신의 과거를 감춤.
-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는 우디 앨런 감독의 2011년 작품으로, 프랑스의 낭만을 담고 있다.
- 주인공 길은 할리우드 각본가이자 소설가로, 프랑스의 낭만적인 시대를 동경한다.
- 길은 자신의 취향을 좋아하지 않는 약혼녀 이네즈와 갈등을 빚는다.
- 길은 혼자 파리의 길거리를 걷다가, 헤밍웨이, 피카소 등의 인물을 만난다.
- 길은 아드리나아라는 피카소의 뮤즈에게 빠져들고, 그녀와 함께 시간 여행을 한다.
- 길은 아드리나아와 헤어지지만, 자신과 같은 취향을 가진 가브리엘을 만난다.
- 영화는 파리의 아름다운 풍경과 유명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