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화 인플루언서 깔뷰 입니다.
오늘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만들어낸 명작 시리즈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추천입니다.
기존 시리즈물이 가지고있는 한계점을 확실하게 부순 명작 시리즈 작품 답게
1편에서 3편까지는 굉장한 호평과 즐거움을 느껴볼수있기도 한데요,4편은 아쉬운 부분들이
많아서 제외하였습니다.
영화 <레이더스>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1981년도 개봉작으로,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입니다.
주인공 인디아나 존스(해리슨 포드)가 고대 문명의 동굴에서 보물을 찾는 모험을 그린 에피소드를 다루고있는 1편에서는 굉장히 익사이팅한 장면들이 연속적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재미를 한폭 증가시키기도 하였는데요.
눈으로 타는 놀이기구라는 수식어가 잘어울리는 재밌는 장면들을 감상하고있다보면 영화는 금방 끝을 향해 달려갈것이라고 생각들었습니다.
이때 부터 인디아나 존스하면 딱! 하고 떠오르는 이미지가 구축되기도 하였으며
모험 장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위대한 명작이기때문에 추천드릴수있을것 같습니다.
- 영화 <인디아나 존스 2>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2번째 시리즈 물입니다.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에서 가장 재밌다는 평가를 받고있는 2편에서는 어린 키 호이 콴을 볼수있는 재미도 느껴볼수있었는데요.
1편 보다 더욱 화려해진 CG와 익사이팅한 장면을 추가하여 굉장한 재미를 더해주었습니다.그런 이유로 1편을 뛰어넘는 2편이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하였죠.
1편보다 훨씬 재밌는 2편은 몇 없다고 할정도로 인디아나 존스2에서 보여지는 재밌는 장면들은 스티븐 스필버그가 선물해주는 엄청난 놀이기구 체험이였다고 생각들기도 합니다.
1편과는 크게 이어지지 않는 부분이여서 단편적으로 감상하기에도 너무 좋은 작품이라 추천드릴수있겠습니다.
- 영화 <인디아나 존스 3:최후의 성전>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1989년도 개봉작품으로 인디아나 존스(해리슨 포드), 아버지 헨리(숀 코네리), 마커스 브로디(리버 피닉스), 엘사 슈나이더(앨리슨 두디)등 새로운 인물들이 추가되어 재미를 더한 작품입니다.
아빠와 함께 하는 여정을 그리고있는 3편은 2편보다는 재미는 조금 덜해지긴 했지만 작품이 가지고있는 분위기와 재미는 고스란히 이어갔던 명작이기도 한데요.
코믹적인 요소들도 잠깐 잠깐 등장하여 깨알 재미를 더해주고있었으며 멋진 액션들이 더해져 신선함을 추가하였습니다.
지금은 볼수없는 리버 피닉스를 볼수있는 작품이기도 하며,2편과 함께 좋은 호평을 받은 작품이기에 추천드릴수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