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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즈 루어만 감독의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는 셰익스 피어의 희곡 원작을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입니다.

영화는 원작을 현대식으로 재해석하며, 빠른 전개와 화려한 연출을 특징으로 하고있었는데요,이번 영화에서는 로미오를 연기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빛나는 외모가 작품에 몰입도를 더해주기도 합니다.

최고의 남칠짤(수족관 씬)을 남긴 영화로도 유명한 이번 영화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리즈시절을 언급할때 항상 1순위로 거론되는 대표 작품이기도 하죠.

- 바즈 루어만 감독의 영화 <위대한 개츠비>는 피츠 제럴드의 원작 소설을 스크린으로 옮겼습니다.

이번 영화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윤리적 도덕성이 타락해버린 192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한 여자만을 사랑했던 인물로 그려졌는데요.
재밌는 내용에 더해 이번 영화가 유명해진 이유에 대해서는 주인공을 연기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있겠습니다.

할리우드 영화 최고의 등장씬 중 한장면으로 항상 거론 되는 (화려한 파티장소에서 닉이 개츠비를 만나는장면)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리즈 시절 대표작품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연기+외모 모두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며 호평을 받기도 하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