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칠나무 응애벌레 잘 자라고 있던 황칠 나무에 비상이 생겼어요. 갑자기 하얀 가루처럼 보이던 게 바로 응애벌레 였다는 사실; 모르고 지나가던 날 갑자기 거미줄 같이 한가득 껴있는 모습을 한숨이 나오더라고요. 흙에서는 뿌리파리 처럼 여러마리가 나오고 잎은 이미 하얀 가루와 거미줄이 덮어버린 상황 이걸 어떻게 퇴치를 해줘야하나 고민하던 찰나 전에 사용하던 소소정원 벌레퇴치제가 생각났어요. 하.. 까마득하다! 온통 응애벌레 지나간 흔적으로 새 잎도 제대로 나오지 못하는 상황이였어요. 새 잎이 잘 나오다 어느 순간 나오지 않는다면 의심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저를 반성하며; 요즘 꽃가루가 많아 화분에도 날려 붙은거라 생각했는데 꽃가루가 아니였어요. 닦아보니 정말 자그마한 하얀 벌레처럼 뭔가 끼어있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걷어보면 거미줄 걷히 둣 걷어지는데 전부 다 떼내어주어야 한다고 해요. 무엇보다 통풍, 과습이 원인이 된다고 하는데 베란다에 두어 통풍도 잘 되었고 과습도 아닌; 알아보니 습기의 영향이 크다고 하더라고요. 온습도계를 갖다 놔야하나 싶은..! 물을 뿌려 겉 잎을 전부 닦아주려는 찰나 물에 닿으니 선명히 보이는 거미줄; 응애벌레 퇴치 방법이 통하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응애 벌레 크기는 1-2mm로 정말 작다고 하는데 거미강 진드기목 가운데 후기문아목을 제외한 거미류의 총칭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거미줄이 보였던 ...

황칠나무 키우기 황칠 분갈이 #플랜테리어 황칠나무 키운지 2년 정도 되어가는 것 같아요. 화원에서 보자 마자 내스타일이라며 '야호!'를 외치며 데리고 온 아이 중 하나인데요. 키우면서 외목대 수형으로 예쁘게 잡아주니 멋스러움과 동시에 예쁨 가득하네요. 반려식물 중 가장 애정이 가는 황칠나무 원래 황칠은 목공예품을 만들 때 색을 칠하거나 표면을 가공할 때 사용되어 황칠나무 라는 이름이 붙였다고 하네요. 높이는 15m에 달하고 어린 가지는 녹색이고 털이 없다는 게 특징이고요.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이랍니다. 새 잎이 나오려 틈에 빼꼼 귀엽죠? 잎 가장자리가 밋밋하지만 어린 황칠 나무에서는 3~5개 잎이 갈라지고 톱니가 있어요. 특히, 황칠 꽃은 6월에서 8월 중순에 연한 황록색으로 피고 암수한 꽃이라고 하는데 산형꽃라례에 달린다네요. 9월 말~11월에 흑색으로 열매가 열리는데 황칠에 사용되는 나무의 진액은 8~9월에 채취한다고 하네요. 집에 황칠 나무가 2개 있는데 잎이 3~5개 다양하게 있어요. 가끔 잎 모양이 예쁘게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그 또한 매력 있어요. >_< 집에 있는 화분들은 전부 토분 분갈이 해주었는데 황칠 만큼은 키가 부쩍 자라서 긴 토분이 어울렸어요. 두가지 스타일로 분갈이 했는데 제 스타일은 길게 뻗은 화분이 더 예쁘 게 느껴졌답니다. 황칠나무 물주기 주기는 2주 정도 잡고 있는데 일주일 마다 주...

휴대용커피머신 하우스그램 손프레소 에스프레소 & 캡슐 2in1 집에 있는 시간보다 외출하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일도 시작해서 사무실에 있는 시간도 늘어 났는데 매일 마시는 coffee 마실 수 없다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그러던 중 예전에 사용해 보고 좋았던 하우스그램 휴대용커피머신 다시 써보고 싶어 살펴보니 손프레소 이름으로 바뀌어 새로울 것 같은 받기까지 얼마나 기대감에 부풀러 있었던지요. 언제 어디서든 나만의 홈카페로 완성할 수 있는 휴대용커피머신 하우스그램 손프레소 가정에서 사용은 물론 캠핑, 여행, 해외출장, 1인가구 사무실에서 편리하게 쓸 수 있어요. 특히, 한 번의 충전으로 100회 추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외출할 때 꼭 챙겨다니는 필수품이 되었는데요. 한 번 충전해 두니 오랫동안 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 20Bar 압력으로 추출이 가능한 휴대용커피머신 캠핑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정용 에스프레소머신 이기도 한데요. 네스프레소호환 캡슐은 물론 분쇄된 원두로도 추출이 가능했어요. 에스프레소 추출 분쇄로 원두는 챔버에 85%정도 채워준 후 탬핑은 너무 쌔지 않게 2~3번 나눠서 단단하게 해준 후 추출하기만 하면 맛있는 coffee 완성이에요. 휴대용에스프레소 하우스그램 휴대용커피머신 거치대 그리고 전용 가방까지 함께 구매하니 든든한 기분이 들었는데요. 거치대는 처음에 받았을 때 왜 뿌옇게 보일까 싶었는데 필름...

홈카페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집 뿐만 아니라 요즘은 캠핑, 등산 등 외출했을 때 카페를 찾기 보다는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나와있고 사용법도 각자 달라서 고민되었는데 제가 써봤던 휴대용커피머신 중에 가장 만족스러웠던 하우스그램 머신을 소개해 볼게요! 버튼 하나만 눌러도 커피가 추출이 되는 하우스그램 휴대용 커피머신 보관할 수 있는 가방과 본체가 꼼꼼하게 포장되어 박스를 열자마자 이렇게 고급스러울 수 있나 싶었어요. 구성을 살펴볼게요. 머신 본체, 캡슐 챔버, 커피 파우더 챔버 챔버 고정 틀, 커피 파우더 스푼, 브러쉬 다양하게 많이 들어 있는 것 같지만 가방에 다 넣어 전부 다 보관할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 전용 가방은 별도 판매 이렇게 다 넣고도 넉넉하다니~! 세심하게 캡슐까지 넣을 수 있는 공간과 흔들림 없이 고정할 수 있는 틀까지 있어서 매력있어요. 특히, 외출할 때 휴대하기 편해서 좋았답니다. 주로 네스프레소 캡슐을 즐겨 먹기에 집에 항상 준비되어 있답니다. 커다란 커피머신을 작동시키지 않아도 간편하 휴대용 커피머신 이용해 추출한다니 사용 전부터 기대가 되는 거 있죠. 사용 전 캡슐을 어떻게 넣어 작동하는건지 중요했어요. 캡슐을 챔버에 꼽은 후 양 손을 이용하여 캡슐을 꾸욱 누르면 바람 들어가는 소리처럼 '퍽' 소리가 나요. 이후 챔버 고정틀에 홈에 맞추어 끼운 다음 본...

2in1 에스프레소머신 휴대용 커피머신 주코 ZCC-0618CB 홈카페 용품은 정말 들여도 끝이 없네요^^ 욕심은 끝도 없어서 하나 둘 늘어만 가는데 휴대도 간편하면서 두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주코 ZCC-0618CB 이건 정말 필요하다 싶었어요. 투인원 에스프레소머신 사용설명서는 꼼꼼하게 읽어본 후 사용하시길 바래요~ 처음에 헷갈려서 어떻게 해야하나 망설였는데 상세히 적혀있어서 누구나 쉽게 커피머신 사용할 수 있답니다. 디자인은 왜 이렇게 예쁜건지~ 홈커피 마시는데 눈으로 한 번 마시고 코로 향을 맡고 입으로 향긋하게 커피를 마시고 눈, 코, 입이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어요. 휴대용 커피머신 이라고 불리우는 이유!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휴대가 간편하기 때문이죠. 어디서나 나만의 작은 홈카페를 완성시키기에 이만큼 좋은 커피머신이 없는 거 같아요. 분쇄커피도 캡슐커피도 다 사용이 가능한데요. 필터 바스켓이 두개가 있어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단, 캡슐은 네스프레소 정품과 네스프레소 호환만 사용이 가능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스타벅스 캡슐커피를 좋아해서 쟁여두고 마시고 있어서 스타벅스 캡슐로 투인원 에스프레소머신 사용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GO! 언제 어디서나 카페에 온 듯한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도와주는 주코 ZCC-0618CB 투인원 에스프레소머신 바스켓에 캡슐커피를 은박 부분이 윗면을 향하도록 ...

황칠나무 응애벌레 잘 자라고 있던 황칠 나무에 비상이 생겼어요. 갑자기 하얀 가루처럼 보이던 게 바로 응애벌레 였다는 사실; 모르고 지나가던 날 갑자기 거미줄 같이 한가득 껴있는 모습을 한숨이 나오더라고요. 흙에서는 뿌리파리 처럼 여러마리가 나오고 잎은 이미 하얀 가루와 거미줄이 덮어버린 상황 이걸 어떻게 퇴치를 해줘야하나 고민하던 찰나 전에 사용하던 소소정원 벌레퇴치제가 생각났어요. 하.. 까마득하다! 온통 응애벌레 지나간 흔적으로 새 잎도 제대로 나오지 못하는 상황이였어요. 새 잎이 잘 나오다 어느 순간 나오지 않는다면 의심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저를 반성하며; 요즘 꽃가루가 많아 화분에도 날려 붙은거라 생각했는데 꽃가루가 아니였어요. 닦아보니 정말 자그마한 하얀 벌레처럼 뭔가 끼어있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걷어보면 거미줄 걷히 둣 걷어지는데 전부 다 떼내어주어야 한다고 해요. 무엇보다 통풍, 과습이 원인이 된다고 하는데 베란다에 두어 통풍도 잘 되었고 과습도 아닌; 알아보니 습기의 영향이 크다고 하더라고요. 온습도계를 갖다 놔야하나 싶은..! 물을 뿌려 겉 잎을 전부 닦아주려는 찰나 물에 닿으니 선명히 보이는 거미줄; 응애벌레 퇴치 방법이 통하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응애 벌레 크기는 1-2mm로 정말 작다고 하는데 거미강 진드기목 가운데 후기문아목을 제외한 거미류의 총칭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거미줄이 보였던 ...

안심도어록 방문갇힘 문고리교체 아신금속 지난 달, 정말 끔찍했던 기억이 있었어요. 그건 바로 아이가 방문을 닫고 들어갔는데 잠금 버튼이 눌렸는지 아무리 열어도 열리지 않더라고요. 아이가 문고리를 아무리 돌려도 열리지 않아 강제로 열어 더 심하게 고장이 났는데 어차피 오래되어 고장난 문고리교체 해야된다 싶었는데 좋은 기회에 괜찮은 걸로 바꾸게 되어 얼마나 행복한지요! 아신금속 안심도어록 집을 인테리어하고 들어왔지만 하나 둘 낡는 모습을 보니 바꾸고 싶은 욕심이 들었어요. 도어록 고장으로 인한 문 잠김 사고 시에 안전하고 신속하게, 아무 도구 없이도 열 수 있는 아이디어 문고리로 아이가 있는 집에서 쓰기에 정말 괜찮은 것 같아 추천하고 싶어요. 30여년 도어록 제조에만 매진한 아신금속 문잠김 사고를 해결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안심도어록 인데요! 화장실, 욕실, 원룸 등 밀폐된 공간에서 고장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 생길 수 있는데 문고리교체 하나만으로 해결 끝! 아신금속 특허상품으로 기대되었어요. 내부에서 열리는 문에서 효과가 있고 밖에서 열리는 문에서는 일반적인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안심도어록 이 제품에 대한 내용이 YTN을 통하여 보도가 되어 많은 분들이 알고 계셔서 신기했어요. BEFORE 정말 낡은 문손잡이 눈에 보이시나요? 녹슨 것도 있지만 곳 곳에 세월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볼 때마다 신경쓰였어요. 문고리...

우연히 화원에 들렸다 한 눈에 반해버려 데리고 올 수 밖에 없었던 바로크 벤자민 고무나무 돌돌 말린 잎사귀 모양에 매력에 푹 빠져 한 동안은 다른 식물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데려온 아이는 플라스틱 화분에 심겨져 있어 제일 좋아하는 토분에 옮겨심어 주었어요. 배수가 원활하게 분갈이 하는 것이 좋고 물주는 방법은 까다롭지 않아서 키우는 난이도는 쉽지만 습도에는 좀 약해요. 바로크 벤자민 고무나무 종류라 목대를 자르면 하얀 수액이 흐르는데 맨 손으로 만지면 안되는 거 아시죠? 반드시 수형잡기, 물꽂이 하기 전엔 장갑은 필수에요. 마사토(소립)를 적당히 섞어 분갈이한 후 겉에 마사토 중립으로 한 번 더 도톰히 깔아주었어요. 토분 분갈이 하고 나니 유니크한 매력이 더 돋보이죠? 벤자민은 대부분 집에서 기르던 인삼 벤자민만 알고 있었는데 바로크 벤자민 보자마자 이게 맞나 싶은 의문이 들었지만 찾아보니 이미 많은 분들이 키우고 계셔서 도움을 받았어요. 과습과 통풍은 예민하고 직사광은 피해주는 것이 좋아요. 물주기 시기는 흙 표면 3cm정도가 마르면 흠뻑 주는 게 좋은데 대부분 주 1회, 겨울철에는 2주에 1회 주고 있어요. 무탈히 잘 자라는 걸 보니 물주는 시기는 딱 적당한 것 같아요. 바로크 벤자민 고무나무 키우기 주의할 점은 햇빛에서도 그늘에서도 잘 자라지만 10도 이하에서는 냉해를 입을 수 있어요. 늦가을 즈음 가장 먼저 집 안으로 들...

필립스 스팀다리미 스탠드 스팀다리미부터 핸디형 스티머까지 둘 다 사용해 본 후기 필립스 STE3170/80 + STH7030/18 아침부터 출근하는 신랑의 셔츠를 다리는 일로 하루를 시작하는 요즘 조금 더 편하게 다리미를 사용할 수 있진 않을까 싶은 마음에 스팀다리미를 알아보게 되었어요. 스탠드형 핸디형스팀다리미 두 가지를 고민하다 제 욕심엔 두개 다 들이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오늘 스탠드형과 핸디형 두 가지를 비교하며 사용해본 후기를 알려드리려고 준비해봤어요. 필립스 핸디형 스팀다리미 (STH7030/18) 필립스 스탠드 스팀다리미 (STE3170/80) 제가 선택한 브랜드는 필립스 인데요. 3000 시리즈 스탠드형 스팀 다리미 STE3170/80 신제품과 7000 시리즈 핸드형 스티머 STH7030/18 각자의 장단점이 있었지만 일주일 내내 사용해 보니 확실히 빠르고 섬세한 다림질은 스탠드형이 좋고 시간이 없거나 어디에서든 필요할 땐 핸디형이 편리했어요. 간단한 개봉기 영상은 요기 ↓ 우선, 스탠드형 구성부터 알아도록 할게요. 자그마한 박스에 담겨서 오니 스탠드형이 맞나 싶어 개봉한 후 살펴보았는데요. 설명서에 자세히 조립하는 방법부터 쓰여 있어서 쉽게 완성할 수 있었어요. 블랙톤의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이라 마음에 들고 인테리어 요소로도 활용이 가능해 대부분 거실에 세워두고 사용하고 있어요. 특히, 필립스 스탠드형 스팀 다리미는...

날이 더우니 여행은 물론 피크닉도 많이 가게 되는 것 같아요. 더운 날씨만큼 얼음물은 필수로 챙기게 되니 쿨러백 사용은 필수가 된 것 같아요. 그러다가 눈에 띈 감성적인 디자인의 보냉가방 바로, 모슈 캔버스 쿨러백 인데요. 예쁜 디자인은 물론 위생적인 사용, 보온 보냉력까지 모두 마음에 들어서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여행가서 사용해도 문제 없는 장시간 보온력은 모슈 캔버스 쿨러백 보냉가방 장점이 아닐까 싶은데요. 준비한 S사이즈는 어디든 들고 다니기도 간편하고 대부분 텀블러백 대신 들고 다니는데 아이가 조금 더 어렸다면 기저귀 가방으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감성적인 분위기를 위한 디자인과 다양한 활용을 위한 3가지 사이즈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S, M, L 선택의 폭이 넓어서 용도에 따라 준비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S사이즈도 생각보다 수납이 잘 되어 텀블러 이 외에도 다양하게 넣어다닐 수 있었어요. 모슈 캔버스 쿨러백 로고도 확인해 보았고요. 텀블러도 모슈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보냉, 보온이 정말 잘 되어 마음에 들었었는데 이번에 보냉가방 까지 준비하니 든든한 기분이 드는 거 있죠. 깔끔한 정리를 생각한 수납력은 정말 대박이였는데요. 안 쪽의 메쉬망엔 아이스팩을 넣을 수도 있고 파우치, 지갑 등 개인 물품부터 태블릿과 휴대폰까지 가방 안, 밖으로 수납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모슈 캔버스 쿨러백 보냉가방 / 보냉백 제 텀...

날이 추워서 캠핑을 가려고 하다가도 망설여졌어요. 그러다가 이제 좀 날씨가 풀렸다고 어디든 떠나고 싶은 마음에 하나부터 열까지 챙길 게 어쩜 이렇게도 많은지 먹는 것이 중요한 저에겐 캠핑쿨러 챙기는 게 가장 우선 시 되었던 것 같아요. 제가 준비한 코누 캠핑쿨러 브라운, 탄베이지, 다크 브라운, 올리브 네 가지 색상 중 저는 탄베이지 색상으로 고른 후 사이즈는 M, L 두 가지 중 M사이즈로 선택했어요. 원하던 색상과 크기 그대로였던 코누 캠핑 소프트쿨러 가로 39cm, 세로 26.3cm, 높이 29cm로 적당한 크기였고 30L라서 1~2인 사용하기 딱이였죠. 튼튼한 내구성은 물론 어깨와 손, 측면 스트랩으로 상황에 따라 유용하게 쓸 수 있어서 편했어요. 어깨에 메고 다니는 내내 아프지 않고 착 감겨서 캠핑갈 때 챙겨서 다니기에 딱 좋았답니다. 대용량이라 넉넉한 사이즈인데요. 윗부분은 벨크로 주머니가 있어서 열어서 쓰기 편했어요. 특히, 두꺼운 단열재로 형태 유지가 잘 된다는 장점이 있는데 3중 단열재와 방수지퍼로 보냉 성능까지 갖추었답니다. 측면, 앞, 뒤 포켓이 있어서 물건을 꺼내 쓰기도 편리했어요. 캠핑 용품은 뭐 이렇게 챙길 게 많은지 짐이 가득한데 하나부터 열까지 수납력을 갖추어 마음에 들 수 밖에 없었죠. 내부를 살펴보니 꽤 큰 용량에 놀랄 수 밖에 없었는데 내부까지 방수와 생활방수가 잘되어 아이스팩 등 냉동 제품을 넣어도...

마켓컬리 퍼플박스 요즘 식단을 챙기기에 매일 저녁 주문을 하는데요. 마켓컬리 이용하다 보니 퍼플박스가 있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아무래도 요즘은 환경을 생각하다 보니 박스 사용보다는 퍼플박스 이용해보는 게 좋겠다 싶어 준비해봤어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베타서비스여서 구매하지 못하고 기다리기만 했는데 이제 정식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퍼플박스 이용해보기로 했어요. 샛별배송이 가능한 지역 중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에 한해서만 퍼플박스가 사용이 가능하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문 앞에 놓여있는 마켓컬리 퍼플박스 시중에 판매하는 보냉백 중 가장 예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기에 좋을 것 같아요. 가장 좋은 건 아마 이제 더 이상 박스 정리를 안해도 된다는 사실이 아닐까 싶은데요. ㅎㅎ 퍼플박스 대신 가지고 있는 개인보냉백이 있으면 신청해서 이용도 가능하다고 해요! 접어서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실용성이 있어요. 크기가 커서 캠핑이나 피크닉 등에 사용하기에도 유용할 것 같아요. 캔버스 천에 비해 물에 강한 소재라서 청결하게 유지하며 사용하기에 좋고 요즘 위생이 가장 걱정인데 컬리 퍼플박스는 개인 사용이기 때문에 걱정되지 않더라구요. 사람과 환경을 위한 포장재를 사용한 컬리 퍼플박스 식품을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보내드리기 위해 노력해온 컬리가 퍼플박스를 선보였다고 하는데요. 포장재 기능과 편의성 모두를 갖추어 만든 퍼플박...

팔로산토 스머지스틱 & 홀더 성수소품샵 헤븐센스 향에 민감한 저에게 인센스스틱 대신 사용할 팔로산토 스머지스틱 추천 받아 써보게 되었어요. 성수소품샵 헤븐센스 천연 팔로산토 그리고 홀더까지 예쁘고 향까지 좋아 마음에 쏙 드는 거 있죠. 헤븐센스 성수연무장점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길 30 1층 성수소품샵 / 헤븐센스 헤븐센스 팔로산토 스머지스틱 50g. 파우치 팔로산토 홀더 세라믹 잉크 라운드 홀더까지 오픈하는 순간 상쾌하면서 우디한 향이 코 끝을 맴돌아 행복한 기분이 들었고 예쁘고 고급스러운 홀더 디자인의 매력에 푹 빠질 수 밖에 없었죠. 헴 HEM인센스 한국 공식 수입원 인증 헤븐센스컴퍼니 드라마에서 나올만큼 팔로산토 스머지스틱 인기는 대단했는데요. 세라믹 잉크 홀더 라운드 타입은 팔로산토 스틱과 인센스스틱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실용적이였어요. 세라믹에 잉크 한방울 탁! 제가 원하던 디자인이라 더 마음에 들었어요. 천연 팔로산토 사용 전 Palo Santo 궁금해서 찾아보게 되었는데요. 남미의 열대림에서 주로 자라는 나무로 스페인어로 신성한 나무라는 의미를 지녔다고 해요. 고대 잉카시대부터 수 세기 동안 치유와 정화의 의식에 팔로산토를 태워 공간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채워왔다고 하니 그 기운 그대로 느껴보고 싶은 거 있죠~! 자연이 만들어낸 천연 인센스 팔로산토 스머지스틱 지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선물할 수 있었어요. 특히, ...

에어컨 고용량 멀티탭 아이정 여름에 누구나 사용하는 에어컨 한 번 쯤은 화재에 대한 위험을 느껴보셨을텐데요. 저 역시 작년에 크게 불이 날 뻔한 기억에 올해엔 관리를 조금 더 해줘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제조사에 문의하니 에어컨 멀티탭 따로 있다며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빠르게 준비했어요. 제가 선택한 아이정 고용량 멀티탭 에어컨멀티탭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추천을 해주셔서 주저없이 선택할 수 있었어요. 에어컨 이 외에도 고용량 가전제품을 사용할 땐 누전 차단기가 있는 멀티탭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저는 블랙 3구 1.5m 선택했는데 길이를 딱 재어보고 구매하니 군더더기 없이 딱 맞는 모습에 흐믓한 거 있죠. 대형 가전도 끄떡없는 넉넉한 용량과 안전을 위한 안심 차단기가 있어서 좋은 아이정 고용량멀티탭 과부화나 합선, 누전에는 더 안전하게 누전 차단이 되는 걸로 선택하시는 걸 권장드려요. 생산부터 포장까지 모두 국내생산으로 믿을 수 있었고 고리형 손잡이 플러그로 편리성은 물론 기존 플러그보다 적은 힘으로 탈착이 가능합니다. 또한 이물질 침투 방지에 좋은 특수 플러그 캡으로 먼지가 들어가지 않아 화재의 위험도 낮춰 주고요. 고용량 멀티탭 전선을 구매할 때 주의 깊게 살펴봐야 되는데요. 아이정 에어컨 멀티탭은 구리 선을 아낌없이 사용하여 KC 인증 전선이고 두꺼운 전선으로 제작되었어요. 차단기 보호 커버가 부착되어 있어서 먼지나 이...

인테리어 식물로 키우기 좋은 아스파라거스 나누스 모종을 사서 직접 키워보기로 했는데요. 가녀린 매력에 빨리 만나보고 싶어 근처 화원에 갖다가 예쁜 걸 발견하곤 냉큼 데리고 왔답니다. 가녀린 잎이 매력적인 아스파라거스 나누스 키우는 방법은 생각보다 쉬웠는데요. 흔히 알고 있는 먹는 아스파라거스와는 다른 종자로 관상용 식물이랍니다. 특히, 여리여리한 생김새와는 다르게 그 어느 식물보다 강하답니다. 아스파라거스 꽃말 생명력이 긴 식물로 변하지 않는 마음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성장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자라나는 것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더라고요. 물주기, 관리법 유니크한 매력의 수형의 인테리어 식물 물주기는 대략 5~7일 사이로 잡고 있는데요. 겉 흙이 말랐을 때 흠뻑 주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바람이 잘 통하는 반음지나 음지에서 잘 자라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만약 햇빛이 너무 강한 곳에서 키우시면 잎이 노랗게 변하거나 타버릴 수 있으니 주의! 아스파라거스 나누스 분갈이 아스파라거스 나누스 모종을 사다 토분에 분갈이 해주었는데요. 배수가 잘 되도록 심어주는 것이 좋고 분갈이 할 때에는 되도록이면 포기를 나누기 보다는 모양을 그대로 유지해서 심어주는 것이 좋아요. 특히, 공중 분무를 좋아하는 식물이라 이틀에 한 번정도 분무기로 칙칙- 뿌려주고 있답니다. 연두빛으로 새 잎이 나올 때마다...

아크릴 스위치 커버 인테리어 하면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한 것 중 하나 아크릴 스위치커버 랍니다. 손때 방지는 물론 벽지 손상도 막아주니 안하는 것 보다는 훨씬 낫겠다 싶었어요. 아크릴 스위치 커버 처음 봤을 땐 이게 뭘까 싶을 정도로 넓직하게 자리 잡은 게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주방, 화장실, 안방, 아이방, 거실까지 모두 커버를 씌워두니 손때도 덜타고 손에 뭐 묻어있어도 스위치를 끄고 켤 때 걱정없이 누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아이방 벽지도 밝은 색이라 걱정되었는데 스위치 커버가 있으니 안심 >_< 방마다 사진으로 표시해 두니 더 특별해 보여요. 아이방이 가장 예쁜 사진으로 되어있어서 사진으로 남겨보았는데 너무 예쁘죠? ^^ 스위치를 설치할 때 간단하게 커버만 덧대어 설치하면 끝! 벽 면이 더러워지지 않아 좋네요. 인테리어 할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크릴커버 #아크릴스위치커버 #스위치커버 #손때방지 #손때싫어 #인테리어

집에서 병충해 없이 잘 자라고 있는 식물 중 하나인 제나두 셀렘 키우는 방법, 물주는 시기 또한 까다롭지 않아서 초보도 쉽게 키울 수 있는 식물인 것 같아요. 토분에 분갈이 후 키우고 있는데 토분 단점이 있다면 물, 과습에 취약해 하얗게 일어나거나 곰팡이가 쉽게 끼기 마련이더라고요. ㅠ 우리 집만 그런건지 환경이 잘 맞지 않는 듯 한데 상관없이 셀렘은 잘 자라고 있어서 다행이지 싶어요. 평균 21도 ~ 25도 사이에서 잘 자란다고 하는데 햇빛이 충분한 반음지 환경에서 잘 자란답니다. 직사광에 두니 잎이 좀 타는 느낌이 들었어요. 겨울철엔 집 안에 들여 놓고 간접광이 들어오는 곳에 자리를 잡아주었어요. 춥지도 습하지도 않은 곳에 두어야 병충해 걱정 없어요. 새 잎도 잘 보여주고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는 제나두 셀렘 물주는 시기는 봄에서 가을까지 주 1~2회 장마철과 겨울에는 2주에 1회 정도가 적당하답니다. 저는 주기적으로 주는 걸 원해서 겉 흙이 바짝 마른 후 주는데 대부분 열흘에 한번 물주는 것이 잘 맞았어요. 봄철에 2년에 한번 분갈이 해주는게 좋다고 하는데 전 이미 시기가 지난 것 같아 내년을 기다리고 있어요. 포기를 나누어 심어볼까 고민스럽기도 하고 좀 더 풍성하게 키워볼까 싶기도 하네요. 이러다가 내일 당장 분갈이를 시도할지도 ㅎㅎ 제나두 셀렘 키우기 시작한 건 우연이였는데 호프 셀렘인 줄 알고 들였는데 알고보니 제나두?! ...

안심도어록 방문갇힘 문고리교체 아신금속 지난 달, 정말 끔찍했던 기억이 있었어요. 그건 바로 아이가 방문을 닫고 들어갔는데 잠금 버튼이 눌렸는지 아무리 열어도 열리지 않더라고요. 아이가 문고리를 아무리 돌려도 열리지 않아 강제로 열어 더 심하게 고장이 났는데 어차피 오래되어 고장난 문고리교체 해야된다 싶었는데 좋은 기회에 괜찮은 걸로 바꾸게 되어 얼마나 행복한지요! 아신금속 안심도어록 집을 인테리어하고 들어왔지만 하나 둘 낡는 모습을 보니 바꾸고 싶은 욕심이 들었어요. 도어록 고장으로 인한 문 잠김 사고 시에 안전하고 신속하게, 아무 도구 없이도 열 수 있는 아이디어 문고리로 아이가 있는 집에서 쓰기에 정말 괜찮은 것 같아 추천하고 싶어요. 30여년 도어록 제조에만 매진한 아신금속 문잠김 사고를 해결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안심도어록 인데요! 화장실, 욕실, 원룸 등 밀폐된 공간에서 고장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 생길 수 있는데 문고리교체 하나만으로 해결 끝! 아신금속 특허상품으로 기대되었어요. 내부에서 열리는 문에서 효과가 있고 밖에서 열리는 문에서는 일반적인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안심도어록 이 제품에 대한 내용이 YTN을 통하여 보도가 되어 많은 분들이 알고 계셔서 신기했어요. BEFORE 정말 낡은 문손잡이 눈에 보이시나요? 녹슨 것도 있지만 곳 곳에 세월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볼 때마다 신경쓰였어요. 문고리...

수초어항 물고기키우기 아이와 집에서 쉽게 키울 수 있는 걸 찾아봤어요. 기존에 어항이 있어 물고기를 다시 키워볼까 싶어 조금 사이즈가 작은 미니어항 알아보다 어항세트를 보자 마자 별 다른 건 준비하지 않아도 되어 택배가 오기를 기다렸던 것 같아요. 수초어항 물고기 키우기를 위해 준비한 행복한수족관 어항세트 어항, 박테리아 물, 세척흑사, 몽돌4P, 스펀지 여과기 기포기, 수초가 포함되어 왔어요. 바닥재는 흑자갈과 왕사 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조금 어두운 편이 좋아서 흑사로 정했답니다. 직접 보니 고급스러운 매력에 푹 빠질 것 같았어요. 우선, 세척되어 온 자갈을 바닥에 깔아준 후 고루고루 펼쳐주세요~! 행복한수족관 수초어항 세트는 모든 재료가 세척되어 오니 바로 준비할 수 있었는데 처음 물고기키우기 하시더라도 따로 준비할 필요 없이 세트 제품 하나로 한 번에 준비할 수 있었어요. 몽돌 자리를 이리 저리 옮겨가며 숨어 지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었고요. 나름 잘 배치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 아쉽네요. 다음에 조금 더 예쁘게 놓아보기로 하죠. ㅎㅎ 물 함께 동봉되어 처음에 수돗물을 하루정도 받아 놓지 않아도 된다는 편리한 장점이 있었어요. 특히, 물고기가 잘 살 수 있는 물이라 혹시나 키우는 구피가 폐사될 확률이 적다는 점이 마음에 드는 거 있죠. 물을 부어주기 전 흑사가 들어있던 비닐을 씌워주었는데요. 혹시나 바닥재가 파이...

집에서 병충해 없이 잘 자라고 있는 식물 중 하나인 제나두 셀렘 키우는 방법, 물주는 시기 또한 까다롭지 않아서 초보도 쉽게 키울 수 있는 식물인 것 같아요. 토분에 분갈이 후 키우고 있는데 토분 단점이 있다면 물, 과습에 취약해 하얗게 일어나거나 곰팡이가 쉽게 끼기 마련이더라고요. ㅠ 우리 집만 그런건지 환경이 잘 맞지 않는 듯 한데 상관없이 셀렘은 잘 자라고 있어서 다행이지 싶어요. 평균 21도 ~ 25도 사이에서 잘 자란다고 하는데 햇빛이 충분한 반음지 환경에서 잘 자란답니다. 직사광에 두니 잎이 좀 타는 느낌이 들었어요. 겨울철엔 집 안에 들여 놓고 간접광이 들어오는 곳에 자리를 잡아주었어요. 춥지도 습하지도 않은 곳에 두어야 병충해 걱정 없어요. 새 잎도 잘 보여주고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는 제나두 셀렘 물주는 시기는 봄에서 가을까지 주 1~2회 장마철과 겨울에는 2주에 1회 정도가 적당하답니다. 저는 주기적으로 주는 걸 원해서 겉 흙이 바짝 마른 후 주는데 대부분 열흘에 한번 물주는 것이 잘 맞았어요. 봄철에 2년에 한번 분갈이 해주는게 좋다고 하는데 전 이미 시기가 지난 것 같아 내년을 기다리고 있어요. 포기를 나누어 심어볼까 고민스럽기도 하고 좀 더 풍성하게 키워볼까 싶기도 하네요. 이러다가 내일 당장 분갈이를 시도할지도 ㅎㅎ 제나두 셀렘 키우기 시작한 건 우연이였는데 호프 셀렘인 줄 알고 들였는데 알고보니 제나두?! ...

pieke 피크페인트 거실 천정 몰딩 페인트 셀프시공 거실 천정 몰딩 인테리어페인트 pieke 과감히 도전할 수 없다면 떼어낼 수 있는 페인트로 선택하라! 늘 거슬렸던 거실 천장 몰딩 시트지 작업을 해야하나 페인트를 칠해야하나 망설이던 중 제 마음에 쏙 든 인테리어페인트 발견하고는 귀차니즘의 몸을 움직여 도전해 보기로 했어요. 연식이 있다 보니 몰딩 부분에 본드 자국과 도배를 다시하며 생긴 본드 자국들까지 정말 총체적 난국이 따로 없었는데요. 지우려해도 지워지지 않고 오히려 더 번져나가는 모습에 하루라도 빨리 인테리어페인트 칠해야겠다 싶었죠. 거실 천정 몰딩 도장하기에 가장 적합했던 친환경페인트 바로 pieke 피크페인트 인데요~! 은폐력과 발림성이 좋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실패하더라도 떼어낼 수 있어서 부담없이 바를 수 있었어요. scarlet white 마스킹을 하지 않아도 번지거나 튄 부분은 시간이 지나고 떼어낼 수 있는데요. 완전히 건조된 후에 떼어낼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선택한 scarlet white 색상은 베이지 톤의 화이트 색상이였는데요. 처음엔 백색에 가까운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환했지만 도장을 하다 보니 점점 예쁘게 발색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나중에 떼어내기 위해서는 타 수성페인트 도장면 위, 종이재질의 벽지(실크벽지 제외) 원목 등 수분을 흡수하는 도장...

힘펠 신제품 제로크H 욕실 환풍기 입주할 때부터 설치되어 있던 욕실 환풍기 어느 순간 불쾌한 냄새는 물론 가끔 담배 냄새까지 환풍기를 거의 24시간 틀어두고 생활을 하게 된 것 같아요. 그러던 중 댐퍼가 고장나면서 이젠 바꿔야겠구나 싶었는데 힘펠 신제품 제로크H 제 눈에 딱 띄었어요. 이젠 아래 위에서 나던 역겨운 냄새를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니 생각만으로도 뿌듯했는데요. 이보다 더 고생스러운 게 있을까 싶을 정도로 아이도 화장실에 들어서면 더러운 냄새가 난다며 얼마나 신경을 곤두세우던지 난감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였던 것 같아요. 우선, 공용 화장실부터 힘펠 환풍기로 바꿔보기로 했는데요. 환기가 잘 되니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특히, 마음에 든 건 환기는 물론 온풍 기능까지 가을부터 겨울, 봄까지 늘 덜덜떨며 씻었던 욕실에서도 따스하게 보낼 생각하니 행복한 거 있죠. 2 in 1 욕실 복합 환풍기 힘펠 신제품 제로크H 새롭게 출시되어 눈길을 끌었는데요. 환기와 온풍 두 가지의 기능을 담아 가성비 있게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욕실 환풍기라 마음에 들었어요. 안쪽에 냄새는 물론 먼지까지 잡아주는 필터가 있어서 깨끗하게 관리를 할 수 있고 물세척 가능한 프리필터로 손쉬운 필터 관리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천장 타공 사이즈(225mm x 225mm) 종이판이 동봉되어 있어서 천장에 대고 타공 사이즈를 확인할 수 있고 대부분 타...

에어리어A3 욕실온풍기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에 걱정 아닌 걱정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사는 곳이 추운 동네 중 한 곳이라 올 겨울은 마음을 단단히 먹었는데 욕실에 들어서는 순간 찬바람이 쌩~ 불어오는 느낌이 들어서 에어리어A3 욕실온풍기 추천 받아 설치해 보았어요. 아이가 있는 집에서 겨울에 빼 놓을 수 없는 욕실온풍기 연식이 있는 아파트라 유난히도 춥게 느껴지는 곳 중 한 곳인데요. 간편하게 설치를 할 수 있으면서 소음도 거의 느껴지지 않아 에어리어A3 욕실온풍기 사용 후 만족도가 높았어요. 습기가 많고 사고 위험이 있는 화장실에 설치하기 전 특수성에 맞게 설계되고 IP24의 방진방수등급을 가져 방수 및 습기에 강한 걸로 선택해야지 싶었는데 기준에 딱 적합한 걸로 찾은 것 같아 행복했어요. 특히, 예열이 필요한 타 욕실온풍기 하고는 다르게 티탄산 바륨 세라믹이라는 고가의 소재를 활용하여 3초만에 빠른 히팅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는데요. 더 강력해진 안전성은 그 어느 것보다 괜찮은 것 같아 에어리어A3 욕실온풍기 추천하고 싶더라고요. 타공이 필요없이 부착형으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스티커도 함께 동봉되어 있어서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되니 간편하게 설치를 끝 마칠 수 있었어요. 과열방지센서가 있어서 40℃가 넘지 않도록 안정적인 온도 제어가 가능함은 물론이고 타이머 기능과 어린이 안전 잠금 장치가...

춥다 추워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요즘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희 집은 오래된 아파트라 윗풍도 심하고 화장실이 추워 아침 저녁으로 씻기 전엔 뜨거운 물을 한참 틀어두고 따뜻해지면 들어갔죠. 참 이게 뭐라고 귀찮고 번거로워 이사를 가야하나 백만번 고민을 했다죠~ ㅎㅎ 거실에서 사용하는 오방난로가 맘에 들었던 바툼 북유럽 감성디자인 바툼 욕실온풍기 들였어요. 간편설치 벽걸이형이라 누구나 쉽게 설치할 수 있어 편했어요. 바툼 욕실온풍기 2.0 내부 열순환 구조변경 열효율 증가가 특징이에요. 특히, 추운 욕실 뜨겁게 하기 위해 전기료가 걱정되잖아요! 북유럽 감성가전 바툼 온풍기는 한달 전기료 2,240원 경제적인데 가성비도 좋고 무엇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바툼 욕실온풍기 2.0은 순환 팬의 크기 변경으로 바람의 순환을 키워주는 것이 특징인데 1800W 고출력 순간난방으로 욕실 온도를 높여주는 PTC온풍기라 금방 따뜻해짐이 느껴졌어요. 200W 저전력 상시모드로 전기세 부담도 없고 욕실한파 방지 및 욕실습기 제거, 온도유지 기능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사계절내내 유용하죠. 북유럽 감성 디자인 가전 바툼 욕실온풍기 설치키트가 동봉되어 있어서 10초만에 간편설치 벽걸이형 OK! 욕실 및 거실, 침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수건걸이 옆에 걸을까 고민하다가 콘센트 근처로 결정하고 ...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에 온풍기 앞에 오손도손 모여 거실에 가족들이 모여있는 시간이 늘어난 것 같아요. 가정용 난방기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건 거실, 방, 욕실 등 옮겨가며 썼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제 생각에 딱 맞는 따따베 아기온풍기 알고난 후 따뜻한 공기에 추위 걱정하지 않아도 되니 얼마나 행복한지요 ^^ 가정용 난방기 하루종일 작동하니 건조하진 않을까 싶은데 따따베온풍기 장점은 산소를 태우지 않는 자연대류시스템으로 인위적인 뜨거운 바람이 아닌 공기만 따뜻하게 순환시켜 데워주기 때문에 건조함이 없어 아기 온풍기로 켜두기에 좋을 것 같아요. 작년에 사려다가 입소문 탓에 완판되어 구매를 못하고 올해 50% 할인 행사를 하고 있어서 주저없이 Get 했는데 왜 사람들이 따따베 온풍기를 쓰는지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특히, 아기를 위한 제품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는데 산소를 태우지 않는 안전한 컨백터 난방기라는 것이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했어요. 저는 거실과 욕실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이동하기 쉽도록 바퀴를 달아두었어요. 구성품에 벽걸이 고정핀, 설치 고정대용 스크류 SET 벽걸이 설치용 고정대가 들어있어서 벽에 거치하신다면 별도의 나사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니 참고하세요. 이동용 다리를 조립할 때 나사는 본체 아래 있어요. 소음과 악취, 매연이 없어서 쾌적한 숙면 환경이 조성되는데 잠을 잘 때 방해되지 않는 36dB의 저소...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 탓에 몸이 움츠러 드네요. 워낙, 윗풍이 심한 집이라 겨울에 난방기 사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는데 작년에 사용하니 전기세 폭탄으로 온종일 켜두기가 무서워 창고에 고스란히 넣어두었죠. 그래서 올 겨울 추위를 대비해 가정용 난방기 알아보던 중 욕실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따따베 아기온풍기 보니 우리집에 딱이지 싶어 설레이는 마음에 잠을 설쳤답니다. 가정용 난방기 선택하기 전 중요하게 생각한 건 건조하지 않고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한걸로 고르게 되었는데 제 마음에 쏙 들었던 건 따따베 아기온풍기 였답니다. 화이트 색상이라 깔끔하고 예뻐서 눈길이 갔어요. 특히, 군더더기 없는 깨끗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어요. 대부분 가전은 블랙 색상을 선호하는데 따따베 욕실 아기온풍기 만큼은 화이트가 진리죠~! 스텐드형과 벽걸이형 이중으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나사와 거치대가 포함되어 있어 원하는대로 쓸 수 있어요. 저는 이동이 간편하도록 스탠드로 설치하고 욕실, 주방, 거실 등 필요한 곳에서 사용하기로 했죠. 따따베 전기히터 아랫쪽에 보면 나사가 있는데 드라이버로 풀어준 후 다리를 거치하고 다시 조여주면 돼요. 사용 방법도 쉽고 간단하죠? 처음에 전원이 켜지지 않아 설명서를 읽어보니 옆 면에 전원 버튼을 눌러주어야 작동 ON! 이중으로 잠금이 되어 아이가 있는 우리집에서 필요한 기능을 갖추고 있는 거 같아 마음에 들었어요. 가정용 난방...

마마스 토분 세일 최대 60% 필로덴드론 미칸 화분갈이 방법 식물 키우는 건 정말 좋아하지만 늘 물주기를 맞추지 못해서 잎이 마르거나 과습으로 죽는 경우가 참 많더라고요. 하지만, 포기 못하는 건 플랜테리어 아니겠냐며 이번엔 조금 더 특별하고 예쁘게 키워보기 위해서 필로덴드론 미칸 식물을 국산 수제토분에 화분갈이 후 키워보기로 했어요. 마마스 토분 최대 60% 세일 중이라 저렴하게 득템할 수 있는 기회였어요! 특히, 마마스스튜디오 수제토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핸드메이드로 제작한 수제토분 이기 때문인데요. 세상에 단 1개 밖에 없다고 생각하니 조금 더 특별함이 돋보이는 거 있죠. 제가 준비한 마마스 수제토분 빈티비 토분 브라운 중 사이즈인데 필로덴드론 미칸 아이를 데려온지 벌써 두 달여 지났는데 이제서야 분갈이 한다니 귀차니즘의 끝판왕이죠. ㅎㅎ 예쁘게 새 잎을 내고 있는 중이라 예쁘게 식재하면 어떤 모습일까 기대가 되었어요. 마마스스튜디오 토분은 프리미엄 수제 토분이고 재고가 있기 때문에 당일 배송으로 받아 볼 수 있었고 스토어에 들어가보면 아시겠지만 정말 다양한 디자인과 다양한 사이즈의 국산 수제토분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택배로 받았을 때 깨지면 어쩌나 싶어 걱정되었는데 절대 깨지지 않는 화분 포장으로 많은 신경을 쓴다는 점이 느껴졌어요. 수제토분 답게 Mamas 로고까지 예쁘죠? ^^ 빈티지보툰 느낌이 물씬 풍기면서...

필립스 올인원 브루 나만의 아메리카노 완성 PHILIPS HD7900/50 홈카페 즐기는 걸 좋아하는 사람 중 한명 저예요! ㅎㅎ 카페에서 마시는 것보다 집에서 나만의 레시피로 추출해서 마실 수 있기에 이제 아메리카노 만큼은 집에서 실컷 마실 수 있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필립스 올인원 브루 집에 들였기 때문이에요. 디자인도 예쁘고 작동방법이 까다롭지 않고 쉬워서 누구든, 언제든지 나만의 아메리카노 추출이 가능한데요. 신상 커피머신 답게 외관이 정말 깔끔하고 예쁘고 고급스러웠어요. 취향과 기분에 따라 원하는 아메리카노를 즐기는 필립스 올인원 브루 원두 분쇄도 및 커피 강도까지 조정하여 원하는 레시피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선택하게 된 이유 중 하나인데요. 반자동 머신만 사용하다 전자동 커피머신으로 바꾸니 세상 간편하게 쓸 수 있어서 좋은 거 있죠. beans to cup! 원두를 갈아 컵으로 바로 마실 수 있기에 특별했는데 드립커피 머신을 쓰다 보면 늘 주전자로 추출해 마시는 것만 생각했는데 색다르게 컵으로 추출해 마실 수 있다는 것이 필립스 올인원 브루의 장점이 아닐까 싶어요. 정면의 다이얼을 통해 주전자 / 컵 버튼을 돌려 사용할 수 있어요. 커피 원두 보호 기능으로 시간이 지나도 본연의 커피향이 유지되는 아로마 씰 컨테이너 최적의 원두 분쇄도와 진하기, 물온도와 추출시간이 필요한데 필립스 올인원 브루 커피머신은 모든 것을 최적으로...

휴대용커피머신 하우스그램 손프레소 에스프레소 & 캡슐 2in1 집에 있는 시간보다 외출하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일도 시작해서 사무실에 있는 시간도 늘어 났는데 매일 마시는 coffee 마실 수 없다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그러던 중 예전에 사용해 보고 좋았던 하우스그램 휴대용커피머신 다시 써보고 싶어 살펴보니 손프레소 이름으로 바뀌어 새로울 것 같은 받기까지 얼마나 기대감에 부풀러 있었던지요. 언제 어디서든 나만의 홈카페로 완성할 수 있는 휴대용커피머신 하우스그램 손프레소 가정에서 사용은 물론 캠핑, 여행, 해외출장, 1인가구 사무실에서 편리하게 쓸 수 있어요. 특히, 한 번의 충전으로 100회 추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외출할 때 꼭 챙겨다니는 필수품이 되었는데요. 한 번 충전해 두니 오랫동안 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 20Bar 압력으로 추출이 가능한 휴대용커피머신 캠핑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정용 에스프레소머신 이기도 한데요. 네스프레소호환 캡슐은 물론 분쇄된 원두로도 추출이 가능했어요. 에스프레소 추출 분쇄로 원두는 챔버에 85%정도 채워준 후 탬핑은 너무 쌔지 않게 2~3번 나눠서 단단하게 해준 후 추출하기만 하면 맛있는 coffee 완성이에요. 휴대용에스프레소 하우스그램 휴대용커피머신 거치대 그리고 전용 가방까지 함께 구매하니 든든한 기분이 들었는데요. 거치대는 처음에 받았을 때 왜 뿌옇게 보일까 싶었는데 필름...

오르테 커피머신추천 홈카페 에스프레소머신 Orte OCK-351A 하루에 두 세잔은 꼭 먹게 되는 원두커피 조금 더 간편하게 쓸 수 있고 예쁜 커피머신 없을까 싶어 알아보던 중 요즘 지인들이 많이 사용한다는 커피머신추천 받아 오르테 에스프레소머신 써보기로 했죠. 받자 마자 예쁨에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Orte 커피머신 아이보리 OCK-351A 캡슐, 에스프레소, 파드, 카푸치노가 가능한 오르테 멀티 커피머신추천 아이보리 색상으로 깔끔하고 활용도 Good! 심플한 디자인으로 홈카페에 잘 어울렸어요. 분리형 트레이로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고 분리하여 세척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특히, 우측의 빨간 버튼이 뿅! 올라오면 물을 버리라는 신호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4가지 세이프티 시스템도 갖추고 있는 커피머신추천 ∨ 과열 시 전원차단 ∨ 30분 미사용 시 전원차단 ∨ 커피추출 75초 경과 시 작동 차단 ∨ 보일러 이상 시 전원 차단 보다 더 안전하게 쓸 수 있는 에스프레소머신 오르테 커피머신 마음에 들었어요. 스팀노즐에 실리콘 핸들을 추가하여 위생적이고 스팀관은 분리하여 세척할 수 있어 깔끔했어요. 스팀을 사용할 땐 전면에서 스팀 버튼을 터치 후 옆 면의 OFF 버튼을 오른쪽으로 살짝 밀어가며 스팀을 추출하면 돼요. 1L 용량의 분리형 물탱크로 세척도 쉽고 물을 받아서 넣거나 직접 넣어줘도 되니 편하게 쓸 수 있어서 좋더라고...

가정용 커피머신기 들인지 한 달 되어가는 것 같아요. 활용도 만점인 위즈웰 아이언 커피머신기 들이고 나니 캡슐커피,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등 다양한 커피를 만들 수 있어서 활용도가 꽤 높았어요. 하루에 2~3잔 정도 마시기에 카페를 가는 건 아깝다 생각이 들었는데 가정용 커피머신 하나만 있어도 모든 것이 해결되었죠. 게다가, 디자인도 예쁘고 고급스럽기까지 어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바텀리스 필터, 포터필터 (소/대), 커피스푼 캡슐호환 필터를 제외하고는 원두 커피를 분쇄한 후 넣고 사용해야 되는데 아이언 커피머신기 장점은 열전도가 우수하고 예열 시간이 짧다는 것이죠. 커피 추출 시 온수 온도를 93도로 유지하여 최상의 커피를 추출해주 NTC 서미스터 Thermo Block 시스템 덕분에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답니다. 특히 쓰면 쓸 수록 만족스러웠던 건 OPV Valve 장착으로 에스프레소 추출 시 9~10Bar 압력을 유지하도록 해서 에스프레소 추출의 품질을 높여준다는 것이죠. 게다가, 프리인퓨전 기능으로 커피 추출 전에 낮은 압력으로 미리 물을 주입하고 적셔진 원두가루는 밀착력이 높아져서 안정적으로 에스프레소 추출이 가능했어요. 버튼을 눌러 쉽고 간편하게 조작이 가능하고 불빛으로 감성까지 더해진 위즈웰 가정용 커피머신기 기능도 간단 그 자체~! 전원 버튼 - 제품 시작 or 종료 ...

평소에 커피를 즐겨 마시다 보니 가정용커피머신 욕심은 끝이 없는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만족도가 높은 위즈웰 커피머신기 에스프레소는 물론 캡슐 커피까지 가능해서 활용도가 높아 좋은 것 같아요.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여러모로 활용도 할 수 있고 사용법이 간단해야 했어요. 무엇보다 디자인이 예뻐야 한다는 건 중요했던 것 같아요. 가장 만족스러웠던 가정용커피머신 위즈웰 아이언 커피머신 WC5418 매탈 재질 느낌인데 약간 무광이라 더 멋스럽고 윗 부분에는 시그니처 불빛으로 특별함도 느껴졌어요. 슬림한 디자인이라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렸죠. 바텀리스 필터, 캡슐호환 필터, 포터 필터 1CUP/2CUP 바텀리스 필터 3종류는 스파웃이 없어서 깔끔한 에스프레소 추출이 가능하고 풍부한 크레마까지 즐길 수 있답니다. 버튼을 눌러서 쉽고 간편하게 조작하는 방식인데 불빛 감성은 어느 가정용커피머신 보다 예쁘더라고요. 전원, 1컵, 2컵, 스팀 버튼인데 1컵 25~60ml, 2컵 70ml~110ml 원하는 커피 추출량 조절이 가능해서 취향에 맞추어 사용하면 되니 간편했어요. 커피만 되는 건 아니죠~! 스팀 및 온수가 가능한 기능은 옆 면에 있는데 각도 조절이 편리한 스팀 노즐로 풍성한 우유 거품을 만들 수 있고 스팀 노즐 밑에 컵을 놓고 온수쪽으로 돌리면 따뜻한 온수를 추출할 수 있어요. 이 기능은 에스프레소 추출 후 아메리카노로 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