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지류란 말 그대로 다리가 많은 절지동물들에 대한 분류군으로 이들은 전부 다리가 수십 개에서 수백 개 이상이나 되는 상당히 많은 다리를 지니고 있으며 특유의 징그러운 비주얼을 지녔습니다.
그러나 일부 다지류들은 이러한 특징덕에 반려동물로 사육되며 이들에 대한 마니아 층도 은근히 두터운 편 입니다.
이번 토픽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다지류 절지동물들과 사육법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 최대 30cm까지 자라기 때문에 사육케이스는 60cm 정도가 적당하며 온도는 22~28°C, 습도는 50%이상이 적당하다.
- 숨을 수 있는 은신처를 마련해주는 것이 좋다.
- 육식성으로 먹이는 귀뚜라미나 슈퍼밀웜 등을 급여해주는 것이 좋다.
- 유체는 일주일에 1~2회, 성체는 2~3주에 1회로 급여해주는 것이 좋다.
- 먹이를 줄 때는 핀셋을 이용해서 급여해준다.
- 먹이를 먹지 않는다면 회수해야 한다.
- 큰 플라스틱 케이스에서 사육이 가능하며 사육시 적정 온도는 21~27°C이다.
- 적정 습도는 60~80% 정도이다. 테라리움 기질은 촉촉하지만 젖어있지 않은 것이 이상적이다.
-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토양은 이탄 이끼나 낙엽을 섞은 코코넛 섬유 토양으로, 이는 필요한 수분과 pH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 대체로 야행성이지만, 칼슘 수치를 유지하기 위해 여전히 자외선 조명이 필요하다.
- 그들에게는 작은 무척추동물과 기타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좋다.
- 사육시에는 주로 작은 귀뚜라미나 초파리, 왁스웜, 다진 채소와 과일, 노래기를 위해 제형된 건조 상업용 사료를 급여한다.
- 항상 신선한 먹이를 제공하고 먹지 않은 음식은 치워 곰팡이와 박테리아가 자라는 것을 방지한다.
- 또한 지먹는 속도가 느리다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한 번에 많은 양의 식사를 주는 것보다는 하루에 여러 번 소량의 식사를 주는 것이 좋다.
- 사육용기는 플라스틱 케이스가 적당하며 몸길이 정도의 폭이 있으면 충분하다.
- 온도는 25°C전후로 해주며 30°C이상의 고온에는 약하기 때문에 냉방을 해주는 것이 좋다.
- 습도는 높게해주며 절반을 항상 적시고 절반은 물을 적시지 않도록 하면 습도경사가 생겨 좋다.
- 바닥재는 부엽토를 까는 것이 좋으며 케이스의 절반 정도로 깔아주는 것이 좋다.
- 식성은 초식성으로 먹이로 채소를 주는 것이 좋으며 오이나 토마토, 가지, 양배추, 잎채소 등을 급여한다.
- 고기는 먹지 않기 때문에 밀웜처럼 파충류가 먹다 남은 마우스를 넣는 건 좋지 않다.
- 곤충젤리도 먹기 때문에 급여해줘도 좋다.
- 최대 30cm까지 자라기 때문에 사육케이스는 60cm 정도가 적당하며 온도는 22~28°C, 습도는 50%이상이 적당하다.
- 숨을 수 있는 은신처를 마련해주는 것이 좋다.
- 육식성으로 먹이는 귀뚜라미나 슈퍼밀웜 등을 급여해주는 것이 좋다.
- 유체는 일주일에 1~2회, 성체는 2~3주에 1회로 급여해주는 것이 좋다.
- 먹이를 줄 때는 핀셋을 이용해서 급여해준다.
- 먹이를 먹지 않는다면 회수해야 한다.
- 왕그리마는 덩치가 크기 때문에 파충류용 케이스에서 사육해야 한다.
- 바닥재는 지네나 전갈 전용 흙이 적당하며 휴식과 안정을 취할 수 있게 은신처를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 바닥재는 항상 습한 상태를 유지한다.
- 육식성 절지동물이지만 턱이 작기 때문에 크기가 작은 밀웜이나 귀뚜라미 등을 급여하면 된다.
- 먹이는 일주일에 1~2번 정도 급여하면 된다.
- 미끄러운 벽을 올라 갈 수 없기 때문에 탈출할 걱정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