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강원도골프장 어떠세요?
가볼만한 강원도 골프장 추천해볼게요
여름 휴가지로 강원도가 최고 잖아요. 여름 골프도 시원한 강원도 골프장에서 즐겨보세요
- 강원도 골프장 알펜시아700 cc는 여름에도 시원하게 라운딩 가능
- 대관령에 위치하며, 바람이 많음
- 맛집으로는 오삼불고기와 꼬막 비빔밥, 곤드레 된장찌개 추천
- 알펜시아700GC는 세계 유명 코스를 모아 만든 18홀 퍼블릭 골프장
- 고지대에 위치해 여름에도 시원함, 골프샵과 락커 시설 있음
- 야간에는 여성들이 많이 없어 비교적 안전
- 알펜시아700CC는 더원클럽에서 운영, 통합 멤버십 가입 이벤트 진행
- 알프스 코스와 아시아 코스 두 가지로 구성, 각각의 특징 있음
- 야간 라운딩 시에도 라이트 밝고 페어웨이와 그린 관리 잘됨
- 알프스대영cc는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골프장으로, 대영힐스cc, 대영베이스cc, 보령베이스cc와 같은 계열임.
- 골프장에 도착하면 골프샵을 먼저 방문하게 됨.
- 알프스대영cc의 평가는 대체로 좋았으나, 캐디 서비스에 대한 불만들이 있었음.
- 골프장 곳곳에 포토존이 있으며, 사진 찍기 좋음.
- 전반 9홀에서는 드라이버가 잘 맞았으나, 후반 9홀에서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음.
- 그린은 울퉁불퉁하고 느렸으나, 요즘 골프장들의 그린 상태는 비슷함.
- 설해원cc는 강원도 양양에 위치, 18홀 레전드코스와 9홀 살몬코스/씨뷰코스/파인코스 구성
- 레전드코스는 1박 2일 골프여행의 첫째날 코스
- 살몬코스와 씨뷰코스는 둘째날 코스
- 살몬코스는 골짜기를 건너야 하는 등 난이도가 있음
- 씨뷰코스는 포대그린과 긴 전장 등 난이도가 있음
- 설해원cc는 여유로운 분위기와 능숙한 캐디 서비스 제공
- 여름 동안 잔디 상태가 좋지 않아 페어웨이와 그린이 기대만큼 좋지 않았음
- 현재는 잔디가 많이 올라와 있을 것으로 예상
- 양양에 위치해 거리가 있지만 1박 2일 골프여행으로 적합한 곳
- 파크밸리GC는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골프장으로, 알프스 느낌의 클럽하우스와 아름다운 조경을 자랑한다.
- 전반에는 안개가 가득 끼어 아쉬웠지만, 후반에는 맑은 날씨로 플레이를 즐길 수 있었다.
- 밸리코스는 파 5 우 도그렉이며, 페어웨이 가운데 서있는 나무가 IP가 되는 곳이다.
- 파크 코스는 후반에도 여전히 안개가 걷히지 않았지만, 점차 맑아져 플레이를 제대로 볼 수 있었다.
- 전반에는 뒤땅으로 고생했으나, 후반에는 버디를 하며 상승세를 탔다.
- 파크밸리CC는 조경과 페어웨이, 그린 관리가 매우 잘 되어있어 만족스러웠다.
- 오로라cc는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신생 골프장으로, 5월 정식 오픈 예정
- 2월부터 시범 라운딩 진행 중, 현재 커버 증정 이벤트 종료 및 리무진카트 대여료 안내 중
- 골프장 내에 리조트도 함께 운영되어 1박 2일 골프여행 가능
- 클럽하우스는 유럽풍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으며, 골프샵과 ATM 기기 등 다양한 시설 구비
- 레이크 코스와 마운틴 코스 총 9홀 구성, 각 코스마다 다양한 지형과 장애물 존재
- 오로라cc는 오로라토이, 토이플러스회사로 유명 캐릭터 다수 등장
- 신생 골프장이지만 페어웨이 상태 양호, 그린은 조금 느림
- 전반적으로 코스는 재미있고, 전장은 길지 않아 플레이하기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