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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16기 영숙 피디 폭로 작가 논란
북커크
방송/연예 매거진 에디터
4일 전콘텐츠 2

나는솔로 작가와 남규홍 피디의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16기 영숙이 인스타에 남피디를 작심하고 저격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과연 이 논란은 언제쯤 사그라들까. 글쎄, 결국 터질 게 터진 것일까? 현재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남규홍 pd는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 건지 궁금하다. 연애 프로그램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곤 했는데, 이런 사태가 발생하여 안타깝다. 부디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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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솔로 작가 피디 논란 속 16기 영숙의 폭로

현재 나는솔로 작가가 한 명도 없다는 게 말이 되는 건가? 나는 solo 애청자라서 피디와 작가 간 갈등의 골이 깊다는 것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오늘 이런 논란 속에 16기 영숙마저 가세하여 일침을 가했으니 그야말로 남규홍 pd는 사면초가에 빠진 꼴이 되고 말았다. 이제 이 연애 프로그램도 생명이 다 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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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솔로 자막 남규홍 딸 남인후 작가

볼 때 아재 감성이라고 느꼈고, 뜬금없는 단어 조합에 의아한 적도 많았던 자막이었다. 최근 연일 나는솔로 논란이 터지고 있는데 불안하다. 애청자로서 안타깝다. 이러다가 정말 나는 solo가 폐지되는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한데, 결국 하나다. 욕심... 뭐든 지나치면 탈이 나는 법인데, 자꾸만 초심을 잃는 모습이 보여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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