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에서 고원의 매력에 시청자들이 열광하고 있다. 백서후, 서브 남주지만 이토록 설레는 서브남이라면 고원파이지 않을 수 없지 않을까... 계검사도 좋지만 고원의 멋진 캐릭터로 이들 삼각관계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드라마 시청률도 덕분에 터졌고, 앞으로 더 오르지 않을까 예상한다.
- JTBC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는 다양한 장르 요소를 가진 작품
- 10회에서는 서남용이 출연하여 감초 역할을 기대
- 병원장이 범인으로 의심되지만, 반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
- 윤병희라는 배우의 익살스러운 연기에 감탄
- 배우들 케미와 탄탄한 스토리, 멜로와 스릴을 넘나드는 장르적 요소가 인기 요인
- 대부분의 단서가 백철규를 살인 사건의 진범으로 몰아가고 있지만, 찜찜함을 느낌
- 방송 끝에서 임순의 혈액형에 대한 의문과 그의 비밀에 대한 궁금증이 제기됨
- 서브 남주에게 빠지는 스타일이지만, 드라마에서는 계지웅을 버릴 수 없음
- 최진혁의 매력의 끝은 어디까지일까라는 생각을 함
-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에서 백서후의 매력에 빠짐
- 11회에서 세 사람의 관계 변화에 대한 기대감 표현
- 고원(백서후)의 고백으로 드라마 시청률이 상승함
- 사무실에서 받은 편지로 인해 인턴 중에 신분을 숨긴 사람이 있음을 의심함
- 고원이 미진의 집앞까지 찾아가 고백하는 장면에 설레함
- 11회에서 계지웅이 결근하고 병간호를 하면서 사랑을 확인하는 모습을 보임
- 서브남의 활약으로 시청률 터짐, 삼각관계가 시작되면 더욱 오를 것으로 예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