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으로 방영중인 언니네 산지직송이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시청자들의 놀라운 반응을 얻고 있다. 색다른 포맷으로 지역 특산물을 홍보하는 효과도 있는 이 프로그램은 매번 촬영지를 바꿔가는 동시에 새로운 게스트를 초빙하여 출연진 케미를 높이고 있다. 아직 몇부작인지 확정되진 않았지만 박정민을 끝으로 11부작 이내로 끝나지 않겠냐 이런 스포가 돌고 있으니 새로운 정보가 나오면 다시 공지하도록 하겠다.
-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촬영지인 고성에 차태현이 게스트로 참여 - 멤버들의 구성이 좋고, 지역의 제철 농수산물 홍보 효과도 있음 - 프로그램의 포맷에 익숙해져서 시청하기 편해짐 - 시청률 상승으로 프로그램의 성과가 증명됨 - 다음 촬영지와 게스트에 대한 기대감이 있음 - 이번 주제는 옥수수로, 수확하는 방법 등을 배울 예정 - 출연진들이 폭염 속에서 고생하는 모습이 안쓰러움
- 언니네 산지직송 촬영지가 남해에서 경상북도 영덕으로 변경됨 - 사남매가 새로운 촬영지에서 어떤 일을 할지 기대됨 - 황정민에 이어 박해진이 게스트로 출연 예정 - 영덕의 제철 특산물은 복숭아로, 수확 과정을 지켜볼 예정 - 박해진이 게스트로 합류하여 어촌 마을에서 활약할 예정 - 여자 3인방 정아, 은진, 준면의 활약이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