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드디어 범인이 점점 드러나고 있는 모양새다. 수오 쌍둥이 동생인 건오가 미국에서 귀국하면서 보영이 다은이 살인사건에 대한 진범 찾기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신병원에 입원한 수오가 그린 그림속 인물 중 한 명이 혹시 현건오 아닐까? 사건이 일어나던 그날 현구탁의 아들 두명인 건오와 수오는 무엇을 했을까? 원작 결말도 더불어 관심을 받고 있는 이 작품이 더욱 사랑받았으면 좋겠다.
- MBC 금토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의 6회에서 현건오의 정체가 밝혀짐
- 건오는 수오 쌍둥이 동생, 정신병원 입원중인 현수오의 그림속 인물은 누구
- 현구탁은 아들 현건오의 귀국을 환영하지 않음, 보영이 살인사건과 연관 가능성
- 보영이의 가방이 발견되지 않아 의문을 자아냈으나, 땅에서 발견됨
- 드라마는 원작과 큰 줄거리를 공유하지만, 세부 사항은 다름
- 7회에서는 건오와 정우의 갈등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
- 진범과 관련된 증거품인 보영이 가방과 핸드폰이 경찰에게 빼앗기지 않기를 바람
- MBC 금토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에서 쌍둥이 건오 등장
- 새로운 등장인물인 쌍둥이에 대한 관심 증폭
- 쌍둥이의 등장은 보영이 다은이 살인사건의 핵심 키를 쥔 인물로 의심
- 의사를 만나러 간 하설이 남긴 별 스티커에 대한 궁금증 제기
- 마을 사람들이 사건을 감추려는 행동에 대해 노형사의 재수사 요구
- 수오의 그림이 증거로 떠오르는 가운데, 목격자의 증언도 등장
- 구탁이 건오 뺨을 때릴 것 같은 장면이 등장, 뭔가 큰 잘못이 있음을 암시
- 시체가 발견되지 않은 박다은이 살아있을 가능성은 없을까
- 고정우에게 누명을 씌운 진범과 공범의 빠른 검거를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