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3기가 힘찬 포문을 연 가운데 난리가 났습니다. 바로 한 출연자의 범죄 의혹 논란 때문인데요. 23기 정숙의 과거사가 털리면서 통편집 위기에 처했습니다. 현재 나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23기 영상도 모두 내려간 상태죠. 제작진이 과연 어떤 입장을 밝힐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시작부터 이렇게 시끄러운데 제대로 방송이나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나이는 88년생이고 직업이 간호사라고 하는 건 이미 방송 전에 스포로 알려진 내용이었는데요, 과거 뉴스에도 나간 사건인데 무슨 용기로 이렇게 전국민이 보는 연프에 출연을 결심한 건지 놀랍기만 합니다.
미스코리아 출신의 미스트롯에도 나왔던 홍팅게일, 만약 이런 의혹이 사실이라면 편집만으로 끝날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최근 참 많은 논란에 시달린 나는솔로 프로그램에 대한 존폐 위기에까지 처해지는 건 아닌지 우려가 됩니다.
23기 정숙 인스타는 닫힌 상태인데요, 이런 내용을 아래 본문에 담았습니다... ★
나는솔로 23기가 새롭게 시작된 가운데 한 출연자의 범죄 의혹이 불거지는 등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형국입니다. 바로 23기 정숙인데요, 직업은 간호사란 게 스포로 어느 정도 알려졌지만 과거사 논란은 정말 깜짝 놀랄만한 내용이었습니다.
이름도 개명을 했다고 해요. 아마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범죄 의혹 때문에 과오를 숨기고자 개명한 거 아니냐 이런 말들도 들리고 있는데요, 그동안 공개되었던 인스타도 비공으로 돌려서 들어갈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나솔 어쩌면 좋나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간 23기 영상도 모두 내려간 상태라서...
드디어 돌싱이 가고 일반기수가 새로운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얼굴이 공개된 출연자가 몇몇 있었는데요, 단연 돋보였던 분은 빨간바지를 입은 남자 출연자였습니다. 누구인지 진짜 궁금했는데 23기 광수라고 하더라구요.
한편 파란색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차에서 내리는 한 여자 출연자 모습 기억하시죠? 1초 표예진이다 라고 하면서 닮은꼴을 많이 언급했던 이분은 순자라고 합니다. 그리고 멀리서 캐리어를 끌고 왔던 미모의 여성은 영숙이었답니다.
그나저나 정숙이 간호사란 스포가 돌고 있죠. 아름다운 김천에서 또 어떤 사랑이 이루어질지 기대가 되는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