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나는솔로 18기광수 투명인간, 15기순자 5기정수 인성 논란? 씁쓸하다 
2024.09.30콘텐츠 2

여러분 나솔사계 어떻게 보셨나요? 18기 광수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세 사람(15기 순자와 5기 정수)이 마트에 장보러 갔을 때는 좀 딱해 보이기도 했는데, 왜냐하면 마치 투명인간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이러니 나는솔로 인성 논란이 일고 있다.

사실 차안에서부터 조짐이 보였다. 광수 차를 타고 마트에 갔는데, 차안에서부터 약간 소외된 분위기였다. 뒤에 앉아있는 정수와 유독 재미나게 대화했던 순자였고, 이는 마트에 도착해서도 마찬가지였다. 이럴 거면 그냥 둘이 갔으면 좋았잖아.

조금은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면 좋았을 텐데, 아쉬움이 남는 장면이었고 많은 분들이 대놓고 따시키는 것은 보기 좋지 않았다는 반응이다. 한편 순자는 마음이 바뀌었다고 말했는데, 진짜 18기 광수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일까?

선수들끼리의 만남, 과연 그 끝은 무엇일까. 여하튼 나솔사계 18기 광수는 이번에 제대로 이미지 변신을 할 수 있을지 지켜보려고 한다. 더이상 인성 논란은 없기를 바라며... ★

01.나솔사계 18기 광수 마트 투명인간 15기 순자 5기 정수 인성 논란

- 18기 광수는 마트 투명인 것인가, 대놓고 왕따시켰다는 반응이다.
- 나솔사계 5기 정수와 15기 순자 그리고 광수 세명은 마트에 장보러 갔다.
- 18기 광수 차로 이동했는데, 차안에서부터 조짐이 보였다.
- 앞에 탄 사람은 순자였는데, 뒤에 탄 정수하고 유독 대화를 많이 했다.
- 실제로 18기 광수는 인터뷰 때 수행기사 느낌이 났다고 말했다.
- 마트에 도착한 후에도, 15기 순자와 5기 정수는 신혼부부 바이브였다.
- 셋이 간 거면 서로 의논해서 사려고 간 건데, 한명의 존재감은 없었다.
- 18기 광수를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여기에서는 좀 안돼 보였다.
- 실제로 본인도 썩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 투명인간 취급한 순자와 정수에 대한 인성 논란 내용이었다.
- 그나저나 선수들의 만남, 그 결과는 어떨지 지켜보자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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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나솔사계 8기 정숙 가야금? 나는솔로 13기영철 국악 집안 최커일까

- 은근히 잘 어울리는 두 사람 이라고 생각했다.
- 나솔사계 8기 정숙은 가야금을 하는 단아안 외모가 돋보이는 여출이다.
- 13기 영철도 알고 보니 국악하는 집안이었다.
- 영철의 누나와 어머니가 경기 민요를 하신다고 밝혔다.
- 그래서 이것은 운명인가 이런 느낌이 들기도 했다.
- 한편 8기 정숙이 한 살 나이가 많지만 동안이라 연상 느낌은 없었다.
- 대화도 잘 통해서 최커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
- 누군가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가면 좋겠는데, 과연 그럴지는 의문이다.
- 만약 커플이 된다면 8기 정숙과 13기 영철 집안과도 잘 어울릴 것 같다.
- 나는솔로 가야금 정숙은 과연 최종 커플이 될 수 있을지 지켜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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