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뭔가요. 22기 정희와 16기 영수가 빼박 현커라는 증거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나는솔로 라방 당시 노코멘트 하겠다고 한 이유가 정말 있었던 걸까요. 팔당 데이트 사진이 유출되면서 더욱 이들이 커플이라는 사실에 무게가 실리는 모양새입니다.
게다가 인스타 프사도 같았는데요, 정희와 영수 모두 빨간 테두리라는 공통점으로 은근히 럽스타 행보를 보여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럴 거면 그냥 공개하라는 반응이 대부분입니다. 뭐 숨길 이유가 없으니까요. 두분 다 돌싱이고 나는솔로 출연자라는 인연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된 케이스 아닐까 싶네요.
워낙 멀리서도 눈에 띄는 외모라서 또 한 쌍의 비주얼커플 탄생을 진심 바라고 있는데요, 공개해야 더 편안하게 만나지 않을가 싶기도 합니다. 나솔이 워낙 막강한 연프잖아요. 숨길 수가 없다고 봅니다. 숨길 이유도 없구요. 투샷이 얼마나 멋질지 기대가 되는 순간입니다.
22기 정희 16기 영수, 이렇게 현커 증거가 많은데,
공개해주시면 안될까요.
노코멘트 하겠다는 그 말은 역시 16기 영수를 향한 말이었을까요. 22기 정희와 그들만의 달달한 럽스타 행보를 보이고 있는 두 사람의 데이트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꿀떨어지는 달달한 데이트였는데요, 역시 두 사람은 빼박 현커였습니다. 실제로 매의 눈을 가진 팬들이 이들 인스타에서 공통점을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그건 바로 가만 보면 프사 테두리가 같다는 건데요, 이쯤 하면 그냥 공개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쁜 선남선녀 분들인데 공개하지 않을 이유는 없잖아요.
두분다 돌싱이고 자녀가 있는 분들이라서 공통점이 많으니 호감에서 연인으로 발전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요즘 영수네 짐에서 정희는 운동을 하는 것 같던데요.
나는솔로 22기가 끝이 났습니다. 밖에서 만났지만 현커로 이어지진 않았다고 한 정희와 상철인데요, 두사람을 응원했기 때문에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상철은 소감을 말하면서 이젠 바른 선택을 해야지 이런 글귀를 남겨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는 올바른 선택이 아니었다는 말일까요?
해방을 축하한다는 다른 출연진들의 멘트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었는데요, 이에 대하여 정말 출연자 간 불화가 있었다는 게 사실인 건 아닌지 싶더라구요.
이젠 정말 각자 일상으로 돌아가 좋은 분을 만나서 연애도 하는 등 기쁜 소식이 들리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