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진 세번째 맞선녀로 등장한 김규리는 동안 미모로 그의 마음을 들썩이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방송 이후 난리가 났었죠. 바로 돌싱에다가 자녀가 둘씩이나 있다는 사실 때문이었는데요, 이건 결정사 맞선이 제대로 실패한 건 아닌가 싶더라구요. 전혀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으니 실로 답답할 따름입니다.
이번에 솔직하게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면서 딸은 29살이고 아들은 25살이라고 털어놓았습니다. 엄마와 똑닮은 딸의 미모도 덩달아 화제가 되었는데요, 자매라고 해도 믿을 것 같더라구요. 현재 대구에서 수학강사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들은 국문과 나와서 카페 창업을 준비중이라고 하구요.
이러니 더욱 진정성 논란이 불거지는 모양새입니다. 주병진은 초혼인데 상대방이 재혼에다가 자녀가 하나도 아닌 둘이나 되니 너무 밸런스가 맞지 않다는 말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러니 결정사 문닫아라 이런 날선 비난의 목소리도 어쩌면 당연한 결과 아닐까 싶더라구요.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주병진의 선택은?
주병진 세번째 맞선 상대는 김규리인데요, 그녀의 정보가 모두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역시 스포대로 장성한 자녀가 둘이나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큰딸은 29살, 둘째인 아들은 25살이라고 밝혔습니다. 솔직히 아무 정보가 없었던 주병진은 정말 깜짝 놀라는 눈치였는데요, 결정사를 바꾸라는 말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김규리의 이혼사유는 전남편의 외도 때문이라고 하여 안타까움을 불렀는데요, 자녀들이 초등학교 다닐 때 혼자가 되었고 아이들은 잘 자라주었다고 합니다.
똑닮은 딸의 미모를 보니 누가 엄마라고 하겠냐며 자매라고 해도 무방할 것 같은 동안 외모의 소유자인 것 같습니다. 과연 주병진은 김규리를 선택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주병진은 미혼인데 상대방 여성이 돌싱이라니 그것도 자녀가 둘이나 된다니 이번 맞선은 실패라며 사람들은 다양한 말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출연진에 나오는 주병진의 세번째 맞선녀는 김규리인데요, 놀라운 동안 외모의 소유자라서 그의 마음을 들뜨게 했습니다.
하지만 방송 이후 드러난 그녀의 정체에 깜짝 놀랐습니다. 알고 봤더니 몸신에도 출연한 적 있었던 인플루언서로 결혼을 한 적이 있다는 겁니다. 정말인가요?
이러면 결정사에서 제대로 잘못 소개해준 것 같은데요, 정보 공개 없이 만남을 주선했다고는 하지만 이번 맞선은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