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4기 영수는 훈남의 외모에 직업도 수의사인 남출인데요, 단 한가지 아쉬운 점이 바로 뱃살입니다. 솔직히 데이트를 나선 모습을 보면 그의 배만 보여서 집중이 잘 안된다는 댓글이 많았는데요, 실로 심각하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배가 많이 나와서 지퍼도 잘 잠기지 않는 것 같아서 안타까웠습니다.
아마 본인이 자기 상태를 잘 알고 있을 것 같은데요, 나솔에 나오면서 왜 살을 빼지 않고 저런 무방비 상태로 나왔는지 참 답답했습니다. 이러면 호감이 생기질 않잖아요. 연애와 결혼을 목적으로 나왔을 텐데, 최소한의 노력도 하지 않은 게 마이너스로 다가왔습니다.
라방에서 살을 뺀 영수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까요? 물론 개의치 않다는 여성분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상당수가 영수 배만 보인다는 댓글이 많아서 건강을 위해서라도 운동을 하며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주변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꾸 24기 영수 배에만 눈길이 쏠리니 난감합니다.
나솔 미방분이 떴는데요, 영자와 데이트하는 모습에 집중을 잘 하지 못하겠더라구요. 이유는 바로 24기 영수 배 때문입니다. 뱃살에 자꾸 눈이 가니까 이들의 대화가 들어오지 않더라구요.
심각합니다. 이건 자기 관리 문제이기도 한데요, 나는솔로 나오면서 참 용기가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본인 건강을 위해서도 좀 빼야 하지 않을까요.
걸으면서도 숨을 헉헉 거리니까 보기 안쓰럽더라구요. 얼굴도 잘 생겼고, 직업도 수의사로 돈도 잘 벌고 정말 일등 신랑감인데 몸이 저러니까 확 호감이 가질 않더라구요.
아마 대부분의 여자 출연자도 같은 생각 아닐까요? 이성으로 느껴야 연애의 감정이 생기는데, 배만 보이니까 매력이 반감되는 것 같습니다.
나는솔로 24기 첫 데이트에 나선 두사람, 바로 옥순과 영수였어요. 직업이 수의사인 영수는 연봉이 꽤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그런 장점도 분명 많지만 외적으로 보이는 부분은 다소 아쉽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그건 바로 놀라울 정도로 솟은 배 때문입니다. 저는 배 안에다가 뭘 넣었나 순간 이런 생각마저 들었는데요, 그게 아니라 순수 배 그 자체였습니다. 뱃살이 많은 것이었죠.
나는솔로 나오면서 운동 좀 하시지 정말 이건 자기관리는 영 꽝이라서 매력이 반감되었습니다. 아무리 직업이 좋고 잘 생긴 외모라도 배에 자꾸 눈길이 가니 호감도가 떨어지더라구요.
너무 관리를 안한 남자한테 연애의 감정이 생길 리가 없지요. 그래도 전문직이니까 나는솔로라는 특별한 곳에서 짝을 찾을 수 있을지 지켜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