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비 500억을 투입한 대작으로 화제를 모은 별들에게 물어봐 드라마는 현재 2%대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양상입니다. 그 이유를 찾아보니 일단 스토리 전개에 대한 공감이 어렵고, 줄거리 자체가 재미가 없다는 반응이 대부분인데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왜 폭망일까요? 먼저 남주와 여주의 급 러브라인 감정선에 몰입이 되지 않는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게다가 초파리와 쥐 등장부터 비밀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무리수 설정까지 하나부터 불안한 요소로 지적받고 있는데요, 지구밖에서 받쳐주는 인물 역시 현실성이 없어서 점점 시청자와의 간극은 점점 벌어지는 모양새입니다. 상반기 기대작으로 꼽혔기에 실망이 큰 것 같습니다.
별들에게 물어봐, 계속 이렇게 재미가 없으면 곤란하지 않을까요?
제발 달라지길 기대합니다.
-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는 시청률 2%로 저조한 성적을 보임
- 드라마는 공감하기 어려운 전개와 무리한 설정으로 비판받음
- 주인공들의 감정선이 이해하기 어렵고, 스토리가 무너지기 직전이라는 평가
- 500억 대작임에도 불구하고 줄거리와 재미가 부족하다는 지적
- 이민호 뜬금포 급 고백의 감정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많음
- 드라마는 주인공들의 러브라인이 언제 폭발할지가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임
- 하지만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좋아한다는 말은 이해가 잘 안감
- 이런 요소들로 인하여 재미가 없다는 반응이 대다수임
-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3회는 난자 내용을 담고 있음
- 드라마는 계속해서 노잼 요소를 보여주고 있음
- 공효진을 좋아하지만, 공감안되는 줄거리는 실망스러움
- 드라마는 초파리와 쥐까지 지루한 설정을 이어나감
- 배우들 간의 케미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음
- 공룡은 난자를 전달하는 운반책으로만 역할함
- 공룡은 뒤통수를 맞고, 강수와 신경전을 벌임
- 주인공 여주 남주 케미도 밋밋해서 몰입에 방해가 됨
- 공효진 이민호 복귀작 및 제작비 500억 기대작은 시청률 최저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