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7기 힐링커플로 유명한 상철 현숙의 결혼 근황이 나솔사계를 통해 방송되었습니다. 뭐 워낙 아름다운 분들이니 다들 호평 일색이었는데요, 신혼집에서 알콩달콩 깨볶는 일상을 보여줬습니다. 다만 상철 직업이 바빠서 이렇게 같이 지내는 것도 오랜만이라고 하더라구요.
일단 현숙 직업은 회계사고 상철은 광고회사에 근무중입니다. 방송에서 잠깐 봤지만 야간 작업 및 밤샘 근무가 많아서 집에 자주 못들어오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오랜만에 마주한 이들은 꿀이 뚝뚝 떨어지는 모습이었는데요, 아침밥을 차려주는 남편은 정말 훈훈함 그 자체였습니다. 집 구경도 시켜줬는데, 따로 혼수를 하지 않고 현숙이 자취할 때 쓰던 가구를 가져와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알뜰하고 지혜로운 면모를 보여준 아내였습니다. 이렇게 서로 부족한 점을 채우며 잘 살아가는 이들을 보니 정말 부럽더라구요. 나솔사계에서 이런 건강한 부부의 모습을 자주 봤으면 좋겠는데요, 17기 상철 현숙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나는솔로 17기 힐링커플 상철 현숙의 이야기
- 작년 8월 결혼한 신혼부부
- 17기 상철 직업은 광고회사 근무, 현숙은 회계사
- 관악산 마운틴뷰가 인상적인 아파트 신혼집
- 아침을 챙겨주는 남편의 모습이 부러움
- 남편 기를 살려주는 지혜롭고 현명한 아내의 모습
- 참 잘 어울리는 한쌍이라는 반응 일색
- 오랜만에 나솔사계 힐링하면서 봤다는 의견이 많음
-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결혼커플
- 나는솔로 17기 상철 현숙의 신혼부부 이야기
- 나솔 당시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많은 감동을 안김
- 실제로 방송 당시에도 사귀는 것처럼 보여 설렘 유발
- 17기 최커 및 현커로 이어오다 드디어 결혼에 골인
- 오랜만에 듣는 힐링커플의 모습에 시청자들 반색
- 워낙 독보적인 분들이라 행복한 근황에 관심이 쏠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