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돌싱에서 활약한 10기 상철과 22기 정숙이 결혼을 공식 발표하여 팬들의 많은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나솔사계 촬영을 마치고 칸쿤으로 여행을 떠난 두 사람은 이때 프러포즈를 했다고 합니다.
반지를 주면서 청혼하는 상철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오케이 시원하게 대답한 정숙도 참 귀여웠습니다. 이토록 잘 어울리는 두분이니 더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신혼집은 한국일까요 미국일까요? 상철이 있는 콜로라도 덴버로 날아가 신혼생활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분간 정숙은 변호사 일도 잠시 접는다고 하네요. 단, 미국에서 변호사 자격증을 딸 생각은 없다고 못박았습니다.
10기 상철 직업도 탄탄하니 (도매업 대표) 잠시 쉬면서 서로에게 집중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인연이 될 사람은 이렇게 만나지나 봅니다. 웃음도 닮은 두 사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결혼식은 10월 중순으로 한국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나는솔로에서 또 결혼 커플이 나왔습니다.
- 나는솔로 10기 상철과 22기 정숙이 결혼을 공식 발표함
- 이들은 칸쿤에서 프러포즈를 진행함
- 22기 정숙은 당분간 변호사를 그만두고 미국으로 신혼생활을 시작할 예정
- 결혼식은 10월 중순에 서울 모처에서 진행될 예정
- 22기 정숙은 미국 변호사 자격증을 따지 않을 예정
- 이들의 결혼은 서로의 관심과 사랑으로 이루어짐
- 22기 정숙의 어머니는 예비 사위에게 많은 이야기를 함
- 이들의 결혼은 큰 결심으로 평가되며, 새로운 환경에서의 신혼생활을 응원함
- 10기 상철 자녀들과도 친해지길 바람
- 나솔사계를 통해 22기 정숙 부모님을 만나는 10기 상철
- 원래 사는곳은 미국 콜로라도 덴버로 잠깐 귀국했다
- 처음 인사를 드리는 자리라 긴장되 보이는 상철
- 짧은 기간이지만 서로에게 푹 빠진 모습이다
- 인생은 한번이니 팬들은 응원하며 지지하고 있다
- 한편 10기 상철 직업은 주류 도매업 대표라고 한다
- 22기 정숙이 변호사라서 좋아한다는 농담도 들린다
- 서로의 니즈가 충족된 보기 좋은 커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