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나는솔로 9기 옥순 4호 헤어진 이유 코골이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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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9기 옥순과 남자 4호가 지지고 볶는 여행을 떠났습니다. 이들은 나솔사계에서 최커로 만나 현커로 몇번 만나다가 헤어졌다고 고백했는데요, 헤어진 이유가 혹시 코골이 때문 아닌지 강력한 의심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굳이 한지붕 아래 한방을 써야 한다는 룰도 좀 이상했습니다. 코 골면 잠도 못자고 스트레스 받는데, 도대체 그런 규칙은 왜 만든 건지 의문입니다. 그냥 아예 컨셉이 싸우라는 건지 다들 화가 나 보였는데요. 사실 헤어진 남녀가 이렇게 여행을 떠난다는 것 자체가 참 힘든 일인데, 그걸 해내는 두 분을 보니 방송이 참 대단하긴 하구나 싶더라구요. 출연을 결심한 것 자체가 이런 상황을 알고 있다는 거잖아요.

아무튼 이들은 프라하에서 지지고 볶고 난리 중입니다. 예고를 보니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 결국 따로 각자 여행을 할 분위기던데요, 이러면 남규홍 피디 원하는 대로 흘러가는 거겠죠? 보는 시청자만 복창이 터집니다. 부디 무사히 여행 마치시길 바랍니다. 코골이 우째...

01.9기 옥순 4호 코골이 역대급 헤어진 전남친

- 9기 옥순과 4호가 헤어진 전남친과 지지고 볶는 여행을 떠났다.
- 두 사람은 한방에서 자야 하는 룰에 따라 코골이 문제를 해결해야 했다.
- 옥순과 4호는 시차 적응을 위해 쇼핑몰로 향했고, 옥순은 화장품을 구매했다.
- 옥순은 맥주를 마시기 위해 맛집을 찾았고, 두 사람은 친해지는 것처럼 보였다.
- 그러나 두 사람은 한방에서 자야 하는 룰에 대해 의견 차이를보였다.
- 옥순은 방에서 나왔고, 제작진이 개입하여 다시 방으로 보냈다.
- 4호의 코골이는 강력한 한방이 있었고, 옥순은 잠을 못잤다.
- 굳이 한방에서 자야 하는지 보기 불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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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지볶행 9기 옥순 남자 4호 한방쓴다

- 나는솔로 9기 옥순과 4호가 프라하로 지지고 볶는 여행을 떠났다.
- 지지고 볶는 여행의 MC는 신동, 경수진, 이세희이다.
- 옥순과 4호는 서로 불편한 관계, 공항에서 인사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
- 옥순은 나솔사계 이후 서로 기대하는 수준이 달라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 옥순과 4호는 숙소에서 한방을 쓰기로 약속했다.
- 신동, 경수진, 이세희는 아직 어색한 분위기를 보인다.
- 이들은 프라하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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