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22기 영숙 명령조 말투 인성 논란 터진 이유 영수 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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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22기 영숙과 영수는 돌싱특집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데요, 다시 지지고볶는여행을 통해 만나게 되어 프라하로 떠났습니다. 하지만 갑을관계처럼 영숙은 늘 영수에게 명령만 내렸습니다. 게다가 로밍도 안해서 모든 것을 영수에게 떠넘겼는데요, 인성 논란이 터진 이유이기도 합니다.

영수가 몸종도 아닌데, 오빠만 시키더라구요. 음식점에서도 보통 문이 안 열리면 도와줄 법도 한데, 뒤에서 방관하며 당겨라고 소리질렀습니다. 이러니 시청자들 반응이 대부분 좋지가 않은데요, 지지고 볶는 싸움을 보여주라는 특명을 받고 일부러 이렇게 행동하는 건지 하여간 보는 내내 불편했습니다. 이렇게 좋아하는 자와 좋아하지 않는 자의 온도차가 크다니 지볶행을 통해 또하나 배우게 된 것 같습니다.

과연 이들은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을까요? 예고를 보면 그릇에 소리낸다고 타박을 주던데, 뭐하나 마음에 드는 게 없는 영숙과 쩔쩔매는 영수 그들이 잘 지낼 수 있을지 지지고볶는여행을 더 지켜보려고 합니다.

01.22기 영숙 인성 논란 불쌍한 영수

- 22기 영숙의 인성 논란이 터졌다
- 갑을관계처럼 영수한테 계속 명령을 내렸다
- 음식은 하나도 챙겨오지 않았으면서 불평했다
- 가공육 좋아하지 않는다면서 스팸 조금 챙겼다고 환장했다
- 음식점 문을 열 때에도 문을 못여는 영수를 안도와줬다
- 손하나 까딱하지 않고 다 영수를 시켰다
- 영숙의 몸종이 된 영수가 불쌍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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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기 영숙 로밍 자긴 안하고 영수 탓

- 지지고볶는여행 22기 영숙과 영수의 프라하 편
- 도착하자마자 로밍 문제로 언성을 높였다
- 영숙은 로밍도 안하고 모든 걸 영수에게 맡겼다
- 택시가 안잡히니 자기 감기든다며 타박했다
- 딱보니 영숙은 아무것도 안할 것 같아 걱정된다
- 여행을 좋아한다는 영수도 허둥지둥 거렸다
- 진짜 지지고 볶는 싸움이 될 것만 같다
- 역겹다는 발언까지 내뱉은 영숙 말투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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