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만남 추구가 뜨거운 인기로 종영되었습니다. 단연 커플로 마무리되었던 동주 영자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촬영이 끝나고 첫 만남을 가진 동주 유미는 여전히 설레는 분위기로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천천히 다가간다고 약속한 동주, 이미 영자네 가족은 황동주를 형부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게다가 혼인신고까지 할 예정이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는데요, 함께 해외여행간다는 폭탄 발언을 하는 등 서슴없는 애정 표현을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정말 두 사람은 전국민이 응원하는 커플이라서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이영자 점점 예뻐지고 있는데, 본인도 사랑받고 있어서 그렇다고 말했잖아요. 그건 바로 동주의 사랑 아닐까요?
이토록 재밌었던 연애 프로그램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래서 끝나니 너무 서운합니다. 오만추 2기는 언제 시작할까요? 오래된 만남 추구 시즌2를 기다리며 동주 영자의 결혼 소식을 고대해봅니다. 나머지 커플들도 너무 좋아서 진짜 결혼하면 대박일 것 같습니다.
- 오래된 만남 추구 7회를 통해 커플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 예정
- 1기 모임을 통해 커플들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송은이가 사랑의 메신저 역할을 함
- 매칭에 실패했지만 아직 호감이 남아있는 상렬과 희진도 함께 참여
- 동주의 사적인 만남이 이루어지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냄
- 김숙과 구본승의 변화된 모습과 외모가 화제를 모음
- 이들의 커플 관계가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음
- 고깃집 촬영지는 이재황이 운영하는 식당으로 추정
- 시즌2의 빠른 출시를 요청함, 단 1기로 계속되길 바람
- 유미 가족은 이미 동주를 형부라고 부른다고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