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5기 현숙은 뒤끝 작렬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그래서 혹시 빌런 재질 아니냐 이런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첫인상 선택한 영철에게 곰인형을 녹음해서 줬는데, 그만 실수로 영철이 그걸 지웠거든요. 못들었다고 하니 그걸 계속 말하며 기분이 좋지 않음을 피력했습니다.
현숙 직업은 6급 서울시청 공무원으로 나이는 93년생이라고 하는데요, 배우자로 같은 구청 공무원은 만나기 싫다고 말했습니다. 대신 경찰이나 소방관 직종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한편 광수의 작업복 멘트를 진담으로 알아들은 후 뜨악한 표정을 짓기도 했는데요, 이를 두고서도 반응이 엇갈렸습니다. 대놓고 무안을 준 건 아니고 그냥 저분 성격이 조금 솔직한 편인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앞으로 더 지켜봐야 본연의 모습을 더 정확하게 파악할 것 같습니다.
새로 시작된 기수라서 관심이 뜨겁습니다. 자기소개를 해야 이제 대충 구도가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과연 몇 커플이나 나오게 될지 궁금합니다. 아예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나는솔로 25기 현숙은 뒤끝이 있다
- 영철이 녹음을 지웠고 그걸 계속 말했다
- 직업은 서울시청 6급 공무원이라고 한다
- 스포에 따르면 나이는 93년생이다
- 같은 시청 구청 공무원은 만나기 싫다고 했다
- 존경받을 만한 경찰과 소방관 직종을 선호한다
- 영철과 티격태격 하는 와중에 커플이 될 수 있을까
- 나는솔로 25기 순자 미모가 화제다
- 인기녀에 등극, 무려 4표를 받았다
- 여성스러운 외모에 얼굴이 작고 목이 길다
- 비율이 좋아서 전체적으로 미모가 살아난다
- 아직 순자 직업은 스포가 나온 게 없다
- 자기소개 이후 판도가 바뀔 가능성도 있다
- 상철을 마음에 두고 있는데 과연 서로 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