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5기에서 인기남으로 떠오른 남출은 영철과 상철입니다. 모두 첫인상 선택을 많이 받았는데요. 그래서 어떤 일을 하는지 직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먼저 영철은 전직 부천 소속 축구선수였다고 하며 상철은 대기업 회사원으로 재직중이라고 합니다.
같은 회사 동료가 상철한테 천대맞고 차에 한번 눌린 김우빈 닮은꼴이라는 얘기를 종종 했다면서 남자 출연자들 역시 신민아 남자친구를 거론하며 반색하는 분위기였습니다. 글쎄, 한 1초 보면 비슷한 것 같기도 합니다. 하여간 현재 순자와 마음이 통한 상태라서 이후 정보가 공개되면 그 마음이 변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역시 첫인상은 키나 외모 등 보여지는 게 중요하지 않나 싶더라구요.
영철은 말하면 깨는 스타일이라고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데요, 엠씨들도 굳이 안해도 될 말들을 말하는 그를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본 바 있습니다. 인기남이 마냥 인기가 있는 건 아닌데, 과연 상철과 영철은 그런 포지션을 계속 누릴 수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 나는솔로 25기 영철 상철은 인기남이다
- 둘 다 훤칠한 큰 키와 다부진 체격을 갖고 있다
- 먼저 영철은 전직 부천 소속 축구선수였다
- 현재는 중학교 체육선생님이라는 스포가 있다
- 25기 상철은 한번 마음 먹은 건 해내는 스타일이다
- 첫 토익 시험도 만점을 받았다
- 대학 졸업 전에 대기업에 합격한 능력자다
- 현재는 SK 하이닉스에 재직중이라는 정보가 들린다
- 나는솔로 25기 영수의 연봉이 화제다
- 그는 사전인터뷰 때 4억에서 5억을 받는다고 했다
- 알려진 스포에 따르면 영수 직업은 보험회사 본부장이다
- 한화 보험왕으로 한달에 2천만원 저축을 한다고 한다
- 원래 전공은 성악으로 한예종 출신이다
- 이탈리아 유학파이기도 한 실력자이기도 하다
- 25기 직업 중 단연 고연봉 소유자라 눈길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