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5기 순자의 직업이 공개되었습니다. 자기소개 시간이 있었는데, 교육 담당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내 방송도 진행하는 등 회사에서의 활약상을 잠시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남사친이 많다는 건 뭔말일까요?
알고 보니까 공대를 나왔다고 합니다. 게다가 현장 직군까지 모두 합치면 남초 회사라서 남자사람친구가 많다고 하는데요, 글쎄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말인 것 같아서 불안합니다. 거의 첫인상 몰표를 받은 인기녀인데, 뭔가 이런 발언을 듣고 변동이 발생할 것 같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실제로 이런 질문을 던진 상철은 고개를 갸우뚱거리기도 했는데요, 앞으로 더 지켜봐야겠지만 조금 달라지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여사친 남사친 발언은 정말 조심해야 하잖아요.
결혼을 하고 싶다고 밝힌 순자는 할머니 소원이기도 해서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데요, 자기소개 발언으로 다른 남자출연자들에게 마이너스로 어필되지 않았나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물론 반전의 가능성도 있으니 멋진 행보를 기대합니다.
- 나는솔로 25기 자기소개가 있었다
- 25기 순자 직업은 교육담당 업무일을 하고 있다
- 나이는 영수와 동갑인 91년생이었다
- 남사친이 많은 이유는 공대를 나왔기 때문이다
- 회사도 남초 분위기라서 남자 사람 친구가 많다
- 뜨개질이 취미로 직접 선물을 줘서 눈길을 끌었다
- 할머니가 손주들 결혼을 꼭 보고싶다고 하셨다
- 인기녀인데 변동이 있을 것 같다
- 25기 옥순은 플루티스트였다
- 다소 이름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이 많다
- 하지만 분위기나 성격이 품위있다는 반응이다
- 맏언니 축에 속하며 첫인상은 0표를 받았다
- 아직 시간이 많으니 반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말하는 스타일도 좋고 주관이 확실하다
- 이런 자신의 강점을 어필하면 좋은 결과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