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2025 프로야구 FA의 향방은?
2024.11.01콘텐츠 3

2024년 프로야구는 기아타이거즈의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스토브리그의 시대가 왔는데,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FA계약이 남아있습니다. 주요 FA 선수들의 향방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01.KT위즈 엄상백 주가 상승, 선발투수 엄상백에 군침 흘리는 팀은 어디?

- KT 위즈의 핵심 불펜 김민과 SSG 랜더스의 좌완 선발 오원석의 트레이드 진행
- 두 선수 모두 1차 지명으로 입단, 계약금 각각 3억원, 2억원 받음
- SSG는 불펜 투수 김민을 원했고, KT는 좌완 선발 오원석을 지명
- KT는 좌완투수가 부족해 항상 좌완투수의 필요성을 느낌
- 오원석은 선발과 불펜에서 모두 효용가치가 높아 선택됨
- 외국인 투수 2명과 고영표, 소형준이 선발 로테이션을 돌면 4인 선발 로테이션 완성
- 배제성이 내년 6월 전역하면 선발 후보군 추가
- 오원석의 영입은 엄상백을 대체하는 선발로 해석 가능
- 엄상백은 10승대 선발투수로 매력적이기 때문에 여러 팀에서 관심 가질 것으로 예상
- 국내 선발투수들의 평균자책점이 가장 좋지 않았던 팀은 롯데, KT, NC
- 롯데, NC, 두산, 한화는 선발투수에 대한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임
- 삼성도 선발투수 부족으로 엄상백을 노릴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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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SSG랜더스 최정, 2024년을 마무리하며 또 한 번의 대형 계약을 향해

- SSG 랜더스의 간판타자 최정이 2024년 프로야구 FA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음.
- 최정은 만 37세이지만 여전히 높은 가치로 평가받고 있음.
- SSG가 최정에게 100억 원 이상의 계약을 제안할 가능성이 있음.
- 최정은 이미 두 번의 대형 계약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음.
- 최정은 10년 동안 총 198억 원을 벌었고, 327개의 홈런을 기록했음.
- 최정은 2025년에 만 37세가 되지만, 여전히 장타력과 타점 생산 능력에서 두각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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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기아의 불펜 핵심 장현식은 삼성라이온즈의 유니폼을 입을 수 있을까?

삼성라이온즈는 한국시리즈에서 기아에 패하면서 준우승을 하였습니다.
물론 기대했던 성적보다는 훨씬 좋았지만 아쉬운 패배였습니다.
결국 다음시즌에도 좋은 성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보강이 필요합니다.
그중에 한국시리즈에서 맞대결한 장현식이 가장 눈에 띄기도 하였습니다.
삼성은 그리고 불펜보강이 필수인 상황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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