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최근 국제대회 최악의 야구를 보여준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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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야구는 아시아게임을 제외한 전세계가 참여하는 야구 국제대회에서는 졸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WBC대회는 2013년 이후 계속 조별리그 탈락을 하고 있고 2021년 도쿄올림픽에서도 메달획득에 실패하는 등의 모습에 한국야구의 현실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있었던 사건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01.2024년 프리미어12 첫 경기에서 고영표는 경기를 말아먹었다.

- 107억의 거품이 되어버린 고영표
- 개막전 선발로 나왔지만 2회에 홈런 2방으로 무려 6실점
- 결국 팀은 3:6으로 패패
- 첫 경기 패배로 슈퍼라운드 진출에 먹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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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23년 WBC에서 보여준 좌완투수들의 졸전

- 이 글을 적을 당시는 2경기를 치른 시점

- 양현종 : 0이닝, 3실점, 3안타, 1홈런, 방어율 99.99
- 김광현 : 2이닝, 4실점, 3안타, 방어율 18.00
- 구창모 : 1/3이닝, 2실점, 2안타, 방어율 54.00
- 김윤식 : 0이닝, 3실점, 3사사구, 방어율 99.99
- 이의리 : 1/3이닝, 무실점, 3사사구, 방어율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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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23년 WBC에서 강백호의 찬물 세레머니

- 2023년 WBC 첫 경기에서 졸전끝에 호주에 패함
- 강백호는 대타로 나와 2루타를 쳤음에도 혼자 세레머니 도중 베이스에 발을 떼고 있다가 태그아웃이 되면서 찬물을 끼얹어버림
- 지난 도쿄올림픽에서 껌씹다가 비난을 받았던 강백호였기에...
- 당시 대표팀 감독이 KT의 소속팀 감독인 이강철이었다는 점에서 강백호는 더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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