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프로야구 최악의 단장 TOP3 
6일 전콘텐츠 3

프로야구단을 이끌어가는 단장의 역할은 현대 야구에서 상당히 중요해졌습니다. 예전에는 기업의 인사차원에서 자리를 하나 만들어주는 역할에 그쳤다면 지금은 유능한 단장이 팀을 잘 이끌어갈 수 있기에 예전과 다르게 비중이 높아졌다. 그러다보니 단장의 능력이 팀성적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보는데 최근 최악의 단장은 누가 있었나 확인을 해볼까 합니다.

01.입으로만 야구를 했던 롯데자이언츠의 성민규 단장

- 2019 ~2023년 롯데자이언츠 단장
- 풀타임 4시즌 동안 단 한번도 포스트시즌 진출하지 못함
- 이지영과 김태군이 FA로 풀렸음에도 장난치다 끝남, 결국 포수플랜은 엉망진창
- 결국 2023시즌을 앞두고 유강남에 80억 투자 .... 현재까지는 실패
- 노진혁에게도 50억을 가져다 줌 .... 사실상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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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무려 8년간 삼성라이온즈의 단장을 한 홍준학, 하지만 가을야구는 단 한차례

- 2016~2023년까지 무려 8년간 삼성라이온즈 단장
- 하지만 단 한차례만 가을야구에 성공하는 절망에 빠트린 죄
- 최형우를 잡지 못하고 엉뚱하게 우규민에 65억이나 투자하는 얼빠진 행동
- 성적보다는 마케팅에만 집중했던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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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해임된 기아타이거즈의 장정석 전 단장

- 박동원에게 비FA다년계약을 제시하면서 뒷돈 요구한 정황
- 김종국감독과 후원업체관련 배임수재혐의로 기아타이거즈에서 해임이 되었음
- 현재 재판중이만 1심에서는 무죄선고
- 2023년 엘지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큰 역할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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