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는 신차 출시가 다른 외제차 브랜드에 비해서 적은 편이죠. 이 가운데 올해 국내외로 에디션 차량들을 꾸준히 공개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차량들이 있었는지 특징을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이 토픽은 광고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 올해 11월에 랭글러 윌리스 41 에디션이 미국 시장에서 출시됩니다.
- 전면부부터 측면까지 오프로드와 잘 어울리는 디자인 요소가 있죠.
- 외장 색상은 밀리터리와 잘 어울리는 색감을 반영합니다.
- 17인치 휠은 색상은 외장 컬러와 맞추고 있죠.
- PEHV 라인업으로 운영되며 8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하고옵션 패키지도 다양하게 구성되는데요.
- 내부는 블랙/헤리티지 탄 색감으로 적용됩니다.
- 지프 랭글러 투스카데로 리미티드 에디션의 경우 진핑크색 외장 색상과 블랙 루프 색상을 적용하는데요.
- 에디션 전용 뱃지, 전좌석 그랩 핸들, 스테린리스 스틸 도어 실가드 등이 있습니다.
- 사각지대 및 후방 교행 모니터링 시스템, 풀 스피드 전방 충돌 경고 플러스 시스템 등 안전장치를 장착하는데요.
- T맵 내비게이션, 애플 카플레이 등의 편의 장치도 함께 구성하고 있죠.
- 랭글러 투스카데로 리미티드 에디션은 글로벌 시장에서 6,000대, 국내에서는 21대 한정 출시됩니다.
- 지프 글래디에이터 헤리티지 에디션은 군용차 분위기를 특징으로 하는데요.
- 에어 포스 팩은 공군을 테마로 하며 푸른색 외장과 블랙 루프가 있죠.
- 네이비 팩은 해군을 테마로 한 차량으로 블랙 색상과 화이트 색상을 포인트로 적용합니다. 거기다가 헤리티지 에디션 굿즈 및 액세서리가 300만원 정도로 포함됩니다.
- 글래디에이터 헤리티지 에디션 가격은 7,990만원으로 책정되며 각각 10대씩 한정 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