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중형 SUV는 꾸준히 자동차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가지고 있는데요. 외제차 브랜드들의 신차를 하반기에도 꾸준히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닛산, 포드, 다치아의 준중형 SUV 신차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이 토픽은 광고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 2025 닛산 로그 록크릭 에디션은 폐쇄형 그릴 스타일과 역동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는데요.
- 17인치의 비드락 스타일 휠과 리어램프 면적 확대 등이 특징입니다.
- 최고출력 201hp이며 연비는 고속도로 기준 최대 약 15.7km/l인데요.
- 내부에는 독점으로 제공되는 가죽 시트와 주황색 스티칭이 포인트가 됩니다.
- 2025 포드 이스케이프 후면, 리어램프 스타일은 큰 차이 없이 유지되며, ST 라인 및 엘리트 트림은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과 LED를 적용하는데요.
- 도심형 SUV의 특징을 유지하면서도 스포티한 요소들도 있습니다.
- 1.5L 에코 부스트 엔진을 탑재하면 최고출력 180hp의 성능을 발휘하는데요.
- 주행모드는 4가지로 에코, 스포츠, 노멀, 슬리퍼리가 있습니다.
- 13.2인치 터치 스크린이 있으며 ST 라인 내부에는 스포츠 버킷 시트가 있죠.
- 최대 적재공간은 최대 1,850L까지 확보하는데요.
- 2025 포드 이스케이프 가격은 미국 시장 기준으로 28,150달러부터 시작합니다.
- 신형 빅스터의 제원은 전장 4,569mm, 전폭 1,811mm, 전고 1,709mm, 휠베이스 2,697mm입니다. 리어램프와 블랙 합금 휠은 더스터와 유사한 형태로 이뤄지는데요.
- 최고출력 155ps의 성능을 발휘하며 하이브리드로 운영됩니다.
- 빅스터는 최대 667L의 적재공간을 확보하며, 40/20/40 분할이 가능한 벤치 시트를 제공하는데요.
- 자동 듀얼 존 클라이미트 컨트롤 기능은 온도 조절을 용이하게 하며 10.1인치의 터치스크린을 장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