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 용품 추천새와 고양이가 함께 사는 13평 집 인테리어
5일 전콘텐츠 2

새와 고양이, 개와 고양이는 누군가의 반려동물이 되기도 하지만 자연 계에서는 먹이사슬의 관계에 놓여있다. 이 미션을 모두 성공한 두 집을 소개한다.

01.고양이와 앵무새가 함께 사는 집, 홍콩의 42m2 아파트의 디자인

- 새와 고양이는 먹이사슬 관계에 있음.
- 젊은 부부와 노인의 라이프스타일은 다름.
- Sim-Plex Design Studio는 장모와 그녀의 고양이, 젊은 부부와 그들의 앵무새를 위한 아파트 디자인.
- 가족 모두가 개인공간과 공용공간을 즐길 수 있는 배치.
- 앵무새 공간은 서쪽 창 앞에 위치, 고양이에게는 화장실과 놀이 및 활동 공간 제공.
- 거실은 3중 유리 미닫이문으로 분리, 반려인의 프라이버시도 확보.
- 고양이가 앵무새의 공간에 빠르게 돌진하지 못하도록 나무로 된 높은 단 설치.
- 다이닝테이블은 평소에는 캐비닛 안에 숨길 수 있도록 설계.
- 고양이 화장실은 아파트 현관 옆에 위치, 의자로도 사용 가능.
- 장모 방의 옷장은 고양이집 역할도 수행.

블로그에서 더보기
02.고양이 전용 계단 겸 수납장을 설치한 집, 고양이 친화적인 인테리어

- 집주인은 고양이와 개를 반려동물로 키움.
- 고양이가 캣폴을 이용해 옥상까지 이동 가능.
- 개가 가족이 되면서 고양이 전용 길이 필요해짐.
- 캣폴 옆에 TV가 있어 수납장을 겸하는 캣워크를 생각함.
- 건축가는 TV를 포함한 DVD와 CD 세트를 수납하는 스토리지와 고양이 전용 계단을 만듦.
- 고양이 친화적인 환경 중 하나는 캣타워나 캣워크처럼 꾸며진 집.
- 고양이 전용 계단을 겸하는 가구나 캣워크를 겸하는 선반으로 인테리어를 시도해볼 수 있음.
- 공간 활용성과 고양이와 집사 간의 유대감을 기대할 수 있음.

블로그에서 더보기
#펫테리어#고양이인테리어#캣워크